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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10:32:55 #341281612312 112.***.166.153 2855
문과기준 오피티도 1년이고…
그 오피티도 90일 이내에 잡 못 구하면 한국가야 하고
잡 구해도 h1이 받고 싶다고 받는게 아니고 로터리 시스템이라서 운도 따라야 하고
h1받아도 그 h1에서 영주권까지 험난한 길….
이런 상황인데 전 인디애나에 있는 모 주립대 출신인데
신분 안 되는 애들 다 한국 갔고 집에 돈 많은 애들은 석사 하는데..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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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하면 다 예상한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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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가 말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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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리잡고 살다 은퇴후 한국가거나 아니면 더 좋은 직장잡아 한국가는거 빼곤 안타깝지만 루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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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주위에 신분문제로 어쩔수없이 가는 사람도 있는걸로 봐서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라고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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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더. 한국에 유학경험우대하는 직장잡아 한국가면 루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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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아닙니다. 인생에서 실력도 아주 중요하지만 운도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리턴해서 더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고 남아서 그럭저럭 (돈은 좀 벌지만) 외롭게 버티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직 때를 못만났을 뿐.. 그냥 싸잡아서 평가하기 좋아하는 윗글 싹 다 무시하세요연말 잘 보내고 내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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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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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타령, 환경 타령…남탓에…벌써부터 스스로 루저 마인드 가지면 어쩔수 없어요. 인생 의외로 생각대로 풀립니다. 단지 시간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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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나올 때 목표로 삼았던 걸 사정상 이루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면 루저라고 보는게 맞죠. 근데 문과로 유학 나와서 구할 수 있는 직장 수준이랑, 한국으로 돌아가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비교했을 때… 과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에 남는게 성공인지 애매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 시골의 어중간한 직장에서 OPT로 버티면서 한국 대기업만도 못한 커리어 쌓는 것보다는 한국 지방대라도 연구 교수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일테죠. 이공계라면 미국에 좋은 선택지가 워낙 많으니, 상위권 대학 교수나 정출연 혹은 한국 탑 대기업 말고는 실패라고 보는게 일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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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교육비에 10배 가까이 쓰고 미국에서 자리 못잡고 한국 가면 루저 맞지요.
글고 어정쩡한 주립대는 한국에서도 갈 곳 없습니다.
대기업 들어간다고 해도, 한국 스카이 출신에 밀려요. 딱히 대우가 더 좋은 것고 없고, 학연지연 딸려서 임원은 빠이입니다.
그래서 주로 어정쩡하게 유학다녀온 애들이 겉 멋 들어서 스타트업 한다고 그러죠.
집에 돈이 많아서 걍 학위나 따러온거면 한국 가도 되지요.
근데 그건 유학생들 중에서도 상위 5프로 집 안 이내고요.
대부분 유학생들 한국가서는 절대 유학에 쓴 기회비용 보상 못 받아요.
돈은 돈 대로 쓰고, 미래는 미래대로 어둡죠.
열심히 하셔서 무조건 미국에서 시작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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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는 좀 심한것 같네요..
근데 부모 등골브레이커는 확실합니다. -
원글은 여기서 동의를 구하지 마라.
루저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사람이 루저라고 비난해야 자기는 루저가 아닐거라고 느낄수있는 이런 싸이트에서 뭘 바라나? 마치 곧 터질 수류탄을 저 멀리 사람없는 데에다 던져버릴 생각은 못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니가 먼저 죽으라고 던져주는 코미디 장면을 연상시켜. 같이 죽겠지.넌 루저 아니야.
어디가서든 잘 살아라. 잘 살거야. 이런 데서 나 루저 아니냐고 물어보면 또 다시 너는 루저가 될거야. 그러지마. -
여기에다가 이런글 써서 뭔가 답을 찾을려고 하지 말아요….볼수록 답글 쓰는 사람들이 가관이네요 정말 절박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악플들 쓰는 꼬라지 하며…자기 인생이 꼬이지 모자라니 어디 자기보다 못한 인간들 없나 하며 기웃거리며 하나 잡았다면서 물고 늘어지는데가 이곳인거 같네요.. 그냥 무시하고 들을 조언만 듣고 나머지는 거를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것이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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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알려주면 인생 다 운이에요..
한가지 조언해주자면 유학생끼리 모여서 술쳐마시며 어울리지말고 … 정 미국서 자리잡고 사람같이 살려면 시민권 갖은 미래 신랑 신부 찾는게 … 석박사따는거 보다 몇만배 큰건지 알게되실 겁니다… 이건 아니라고요?? ㅎㅎ 그냥 웃지요.. 하긴 이것도 뭐라도 매력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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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라고 말한사람 인성참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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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어쩔수없어 돌아가고, 누구는 석사하고 …
뭐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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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는 무슨…
2011년에 취직해서 지금 잘 살고 있는데요,
과거 돌이켜보면 취업은 정말 80%이상 운빨입니다.
실력 개판인에도 운 좋아서 취직한애들 많이 봤고요,
실력좋고 영어 잘하고 센스 있는 애들도 운 나빠서 돌아간 경우 봤구요(사실 센스까지 탑제해서 떨어진 애는 1명 보긴 했지만요)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운 없어서 재벌 집에서 태어나지 못한 애들 다 루저 라는 말과 비슷한거 같아요 -
Life is what you make of it. 무슨 과를 갔든 뜻을 갖고 갔다면 의미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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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는 심했고 그냥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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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턴한다고 모두 루저는 아니겠지만
미국에 좋은 직장 잡아서 눌러앉으면 위너라 할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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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잡으면 위너인가? 이분법으로 사람 보지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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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 잡은 사람만이 위너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이게 왜 이분법이지
미국에서 직장 잡지 않은 사람 중에도 위너가 있겠죠 : -)
어디서든 자기가 원하는 잡을 가지면 되는거니새해에는 당신도 위너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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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심정 이해는 갑니다.
근데 이게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 같네요. -
1%의 확률이고 99%는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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