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부생의 전공선택 고민..

  • #3400999
    학부생 210.***.241.16 969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job을 구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출생을 미국에서 하여 citizenship은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제 전공에 대해 의문이 있어서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 전공이 Organic Material Science & Engineering 이라고 Chemical, Polymer engineering 계열인데, 이쪽 계열로는 미국에 일자리가 많이 보이질 않더군요. 아무래도 화학쪽이다 보니까 백인 미국학부생들한테도 밀릴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쉬워보이는 Computer science를 dual degree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5학년까지 가야 해서 졸업도 늦엊지고.. 과연 이걸 하는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Polymer Engineering 을 밀고 갈지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할지 고민중인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장인 71.***.0.98

      100자리를 위해 100명 뽑는 것과 10자리를 위해 10명 뽑는 것은 같은 경쟁률이죠. 요즘 컴싸가 하도 인기가 많아서 아이비리그, 탑주립 졸업생들, 날고기는 인도 중국 등등 해외학졸 석박사까지 싸그리 모이기 때문에 글쓴이님 전공이 얼마나 취업하기 희박한지 모르겠지만 컴싸도 생각보다 예전처럼 쉽진 않을 겁니다.

    • 그랜트 47.***.36.151

      미국에 잡 많아요. 한국에서 기본 공부 열심히 하고 미국으로 석박사 하세요. 이쪽 분야는 학위가 있으면 잡 얻기도 쉽고 무엇보다 롱런할 수 있음. 전공도 중요하고 영어도 정말 중요함.

    • 글쓴이 106.***.0.7

      감사합니다. 석박사의 길을 결국 걸어야 하는건가요..
      Polymer Engineering은 괜찮죠..?

    • kb 54.***.196.187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다면 쉽고 편안하겠지만, 모두가 안다면 같은 조건이 되므로 지금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과 별 차이가 없지요. 마음은 이해 하겠습니다만, 사고의 힘으로 생각하는 힘으로 각자가 살아갑니다. 지금은 각자도생시대입니다. 어떤 전공이 전도 유망한지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가 당신의 입장이라면 그러한 질문을 무수히 던지면서 하루하루에 집중하면서 뭔가를 하는데 집중할 것 같습니다.NATO는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말씀올립니다. No Action Talk Only.

    • 글쓴이 106.***.0.7

      gre 너무 어려워보이네요.
      그냥 혼자 코딩공부하고 한국 학사 졸업장 내밀고 도전하는건 너무 도둑놈 심보같고. 길이 보이지 않네요.

    • ㅁㅁ 174.***.137.207

      내 길은 알고 보고가는게 아니지 않나요
      남이 걸어간 길도 보고
      내가 잘 따라가거나 더 좋게 갈 수 있는지 어느 정도는 재 보지만
      직접 가보지 않고서는 모르죠
      다만 하나의 결정을 내리면 이후로는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거구요
      그러다보면 생각했던 길이 열릴수도 더 좋은 길이 보일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기본적으론 남이 하는정도는 나도 다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지금이 아니라면 그렇게 되겠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는대로 이루어진다고 전 믿습니다

    • 참조만 121.***.195.66

      CS 부전공해서 4년만에 대학 졸업하고 미국에서 CS로 석사한 다음 취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폴리머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아무리 CS라도 영어가 웬만큼 안되면 인터뷰에서 탈락이니 영어공부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