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집을 언젠가는 팔아야..

  • #295541
    인선 69.***.18.159 2589

    하는데, 이제 미국생활 3년여지났고, 금년 영주권도 획득했습니다.
    미국에 살결심인데, 한국에 월세내고 온 아파트 (5년가량살았고,1가구 1주택입니다.)가 있습니다.

    가격이 그 한국아파트는 7억 가까이 되는데,,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심입니다.
    현재 저희가족은 계속 미국에서는 Rent로 살았고요.

    아직 직장이 정착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섣불리 미국 한지역에 집을 사는게 불안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는 그 아파트집을 팔고, 미국 가격오름전망이 좋은 사라는 분도 계시고 하지만,,

    하나에서 열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 Eric 75.***.200.60

      아시는 분은 한국에 전세를 내서 이곳에 집을 사신분들이 많습니다.

    • 192.***.61.143

      저는 한국집 아직 안팔고 계속 지켜보구 있습니다. 위치마다 달라서..조언드리기가 좀.

    • 저두… 70.***.36.86

      분양받아 놓은게 있는데… 재테크와 세테크를 위하여 매매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08년 입주 바로 직전에 팔아야 할듯 합니다. 등기를 하면 양도세가가 36%에서 50%로 다시 세팅이 됩니다.

    • 시카고 24.***.188.49

      저도 목하 같은 고민입니다. 전 전세놓은 돈으로 다운페이하고 미국에서 집을 구입하였는데 모기지 금액이 커서 이자 내기가 쉽지 않군요.
      전 아래 함수의 최적 솔루션을 구하려 합니다.

      (1) 한국의 부동산이 버블이란 얘기도 많다.
      (2) 집권 가능성이 많은 한나라당이 반값 분양이니 뭐니 하고 떠든다.
      (3) 미국의 모기지 이자 내기가 벅차다.
      (4) 미국 비지니스(리테일샵)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부동산이 약세로 돌아서고(이런 경우는 낮게 내놓아도 팔기 어려움), 미국의 비지니스가 더 어려워지면 진퇴양난일 듯하여, 대통령선거 본격 공약개시전(한나라당 반값 공략전) 파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 24.***.145.123

      20년 전 아버님께서 대치동에 있던 저희 집을 팔아서 작은 사업을 시작 하셨습니다. 사업이 잘 된편이 아니라서 근근히 먹고 살 정도 였는데 지금 계산해 보니까 아버님이 20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버신 돈보다 저희가 팔았던 그 집값 오른 금액이 더 크더군요.. 20년동안에도 부동산 투기, 집값 안정, IMF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부동산은 오르고 말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는 집을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팔지 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 Guest 24.***.165.228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부동산 정책의 압박과 한나라당에서 반값 아파트 발상이 나도는
      지금이 가장 거품이 많고 좋은 값에 팔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부동산이 오르긴 하겠지만 분명 거품이 빠질때가 곧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단순한 사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