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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저 서쪽 시골서 올라온 학교 동기가 하는 말…
그 친구 부친 왈, 형제들이 많은 데, 나중에 다 학교 마치고, 출가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 부친이 그것을 모두 거두었다, 다시 자식들 에게 배분하려 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동쪽 시골서 올라 온 학교 동기는, 고교시절, 수학여행비를 달라고 했더니, 부친이 군대가면 공짜로 구경 하니, 여행가지 말라고 돈을 안주시더 랍니다.
또, 새마을 운동 일화,
각각 마을의 젊고 똑똑한 젊은이들을 정부에서 불러, 신농법, 신농기구, 다수확품종 등을 교육시켜, 고향에 돌려보내면, 고향마을에서 심하게 거부 한답니다. “농사를 어찌 그렇게 짓느냐
?” 내지는, “너 만 혼자 잘 먹고 잘살려고 하느냐?” 며…북한 문제도… 과연 주민 개개인이 죄가 “전혀” 없고(끌려만 가고), 집권 세력 만의 문제 라 확신 할 수 있을 런지… 어쩌면 , 주민 개개인들이, 세뇌당했고, 끌려가기 전에, 그 체제를 얼마간 용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왜? 피지배인의 삶이 익숙하고, “자유” “개성” “권리” 가 주어지면, “책임” “의무” 가 따르니, 이게 골치 아프니까. 자녀교육, 세금, 몰기지, 각종파이낸스를 다 남(국가) 가 알아서 해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