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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주치의로 한국 사람인 의사만을 선택하고 기타 검사를 받을때도 한국인 주치의를 통해서 다른 한국인 전문의들에게 진단을 받아왔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아무래도 한국말로 의사와 의사소통을 해야 문제가 안 생길것 같아서인데요. 요즘에 생각해보니까 지금부터라도 미국인 의사와 영어로 제 건강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버릇해야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데요.
여기 계신 분들은 주치의 선택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적을 막론하고 실력있는 의사를 골라야 할텐데 누가 환자 잘 보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지라 그냥 뽑기 식으로 아무나 고르게 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미국인 의사가 아닌 다른 나라 출신 의사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