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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부동산을 처분하기위해서
거주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서명증명서 및 위임장을 미국에서 공증받고 해당 주정부 오피스에 가서 (세시간 반 운전해서 주도에 갔음) 아포스티유를 각 서류에 관하여 일일이 받아 한국엘 보냈더니 (이것만 해도 120 불), 이 빌어먹을 한국 등기소 법원 직원들이 위의 각서류에 해당하는 각각의 아포스티유를 모두 한글로 번역한 다음 미국 공증인의 공증, 그리고, 아포스티유 까지 을 또 받아 오라고 하네요.그러니까, 미국 아포스티유를 받고, 그 아포스티유를 한글로 번역해서 또다시 그 번역되어진 거를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2번째 아포스티유를 또다시 번역해야 하는 모순이면서, 논리적으로 무한반복적인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셈인데, , 도데체 한국 등기소 법원 공무원들 왜들 그렇까요?
그래서, 영문서류에 대한 하글 번역 공증은 한국에서 받으시면 된다고 하니까 반드시 미국에서 미국 공증인한테 받으라고 억지를 부리네요. 그럼, 미국 공증인들은 모두 한글을 알아야 하냐고 하냐고 되물으니, 로스 엔젤레스 같은 한인타운엔 한글을 잘알고 있는 재미동포 미국 공증인이 많으니 그들에게 받으면 되지 않겠냐고 합니다.
그럼, 애초에 미국 영문 아포스티유고 나발이고, 그냥 한글 잘알면서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 미국공증인에게 모든 한국관련 서류들을 공증받으면, 될것인데, 왜 이리 복잡하게 일을 처리햐냐고 하니,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세계 경제규모 10위권으로서 아이티 강국이자 글로발 선진국 한국은 이제 미국서류마저 한글화 하려고 합니다. 어차이 이번 한국 부동산 처분하게 되면, 공식적인 한국과의 모든 인연들이 없어져 버릴텐데 정말 시원합니다. 제겐 지긋지긋한 한국이었습니다.
아디오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