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물건을 보내려 하는데요.

  • #294955
    초보자 137.***.242.130 2753

    한국에서 잡화를 취급하는 분이 미국에서 물건을 사서 부쳐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요. 그 양이 꽤 되더군요(한 400파운드, 200kg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우체국에서 배로 쉬핑을 하려고 알아봤는데, 맥시멈이 70파운드에 약 112불정도 하더군요. 그렇다면 6 뭉치로 나눠서해야되는데 거의 세금까지 700불정도나 되는듯 싶습니다. 물론, 제게 수고료를 주신다고 하더라구요(이게 일종의 구매대행인가요??).

    첫번째 질문은, 이렇게 물건을 그 분에게 보내드려도 되는지..이게 한국 통관(?)에서 걸리지 않나요? 이렇게 보내다가 무슨 밀수업자로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그렇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이런 뭉치의 양을 보내서 중간에 걸리지 안나요?

    두번째는, 이것이 가능하다면 좀더 싸게 부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700불 쉬핑비라고 말씀드리니까 좀더 싼데가 없냐고 물어보시던데…UPS나 FEDEX는 더 비싼것으로 알고있는데…잘 모르겠네요.

    세번째는, 이게 잘 되면 일년에 한번쯤 부업으로 할 수있을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bestway 71.***.32.37

      얼마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구매대행이 꽤 잘되는 모양이네요.

      1. 양이 많기 때문에 세관신고서를 제대로 작성해야 할 겁니다. 개인적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선물이라고 해도 양이 많아서 아마도 한국 세관에서 걸릴 듯 합니다. 세관에서 그냥 통과할려면 포장이나 물건의 양 등을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한국세관에서 통관시 세금을 내야한다고 수령인한테 통보가 갈 겁니다.

      2. 보내는 것은 아무래도 한국택배회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LA나 뉴욕이라면 여러 회사가 있어서 여러군데 물어볼 수가 있습니다.

      3. 일년에 한번 부업으로 할 만큼 수고료가 되나요? 본인이 느끼기에 물건사서 다시 포장해서 한국으로 보내는데 그정도 받으면 된다 싶으면 계속 하시는 거구요 아니다 싶으면 하지 않는 거지요.

    • clone 71.***.89.206

      전체가격 15만원이상은 세금내야합니다. 우체국보다 한국택배가 훨 저렴하며 LA,뉴욕이 가장 싸겠죠. 구매대행으로 길고 날르는 분들이 인터넷에도 파다하고 미국에서도 도매로 구입해서 콘테이너로 보낼정도던데 인건비 따먹기 이상으로 경쟁이 될란가 모르겠네요.
      반대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의류를 수입하시는 분들 보면 세관 피할려고 이집저집 부탁해서 물건 받고 그러던데 혹여 편법은 잘 알아보시고 조심하시길…어느쪽으로 보내던 걸리면 페널티가 무자게 크다고 하던데…

    • .. 69.***.107.120

      관세청 http://www.customs.go.kr/ 잘 찾아보시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 .. 69.***.107.120
    • 초보자 137.***.242.130

      많이 답변 달아주셨네요…그분께 이런 것들아냐고 여쭈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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