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여기다 물어보면 답이 나오냐? 이런건 워낙 개인적인 상황이라 답 안나온다. 개인적이란것은 니 정신적 건강이나 신체적 건강에 관한것인데 이런데 다수가 겪는게 아니다.
정 미국사는게 못견디겟다면 돌아가야지 어쩌겠냐? 우울증도 아주 심각한 병이라 그게 우울증을 유발하는건지 아닌지는 너밖에 모른다. 니가 교수하고 있는데가 환경이 우울증걸리기 딱좋은 환경일수도 있고 니가 미국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잇고…너밖에 아무도 모르니 해법을 찾는것도 너밖엔 사실 모른다.
다만 한국으로 가고 싶으면 무작정 갈수는 없는거 아니냐. 직장이나 다른 가능성은 알아보고 가야지. 아니면 차선책으로 니 직장 버리고 한국사람많고 좀더 복잡거리는데로 이사가보던가 한국가까운 하와이로 이사도 가보던가…근데 보통사람들은 또 먹고살 걱정이 무서워 그냥 그곳 한곳에서 그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모하고 죽어갈듯 싶기도 하다. 먹고 살걱정에 너무 억메이지 마라. 솔직히 자신감만 있다면 어딜가도 굶어죽겠냐 하고 어디로든 움직이는건 어렵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