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입국해서 현재 한국입니다.
보험공단에서 주민번호 입력하면 언제 출국해서 입국했는지 정확히 나오더군요.
일단 보험을 오픈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지만 나중에 체류 일수가 아닌 채류 했던 달 수,
즉 9월 15일 (오픈)~ 10월 15일 출국시 2달치를 내야합니다.
저는 작은 아파트가 있어서 2달간 28만원 내라고합니다.
예전 김대중 정권때 의사들 매도하여 의약분업하여 약사들 배불러 터진뒤 보험료 장난 아닙니다.
부모님 은퇴 생활용 상가있다고 한달에 34만원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안과 치과 가서 보험없이 치료 받는것이 더 이득이지만,
원글님은 검사라니 보험 오픈하시는것이 나을 것이고,
저도 위 내시경 고려했었는데, 미리 입국전에 예약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이 의료 시스템이 더 좋은듯합니다.
단 예전 노태우가 만들었던 의료보험으로 되돌아갔으면 합니다.
의약분업은 의사들을 매도한 것이 아니라, 항생제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국민 건강을
지키기위해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약국처방이 이뤄지도록 한 제도입니다.
오히려 의사의 권한을 강화한 것이 의약분업이지만, 약처방에 따른 제약사 리베이트가
줄어들어 의사들의 범죄적인 수입을 차단한 것이 문제였죠.
제약사 로비에 따라 환자의 약물 처방이 달라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6개월 의료비 2백만원 이상이면 모두 환급해 줍니다. 한국은 의료천국입니다.
이명박 각하께서 의료 민영화를 시도할려고 하는 데 그리되면 님같은 얼치기 교민은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게 될겁니다.
한국의 의료비가 미국 수준에 이르죠. 지금이야 교민 2세들 한국들어와 알바해서
쌍커플 수술해서 미국들어가죠. 빨대들고 다니며 조국의 핏물만 빨지마시고
양키들 틈에서 기죽지말구 열심히 살아가세요.
님말대로 과연 한국은 의료천국일까요?
작년에 한국 의료보험 재정 적자가 1조 3천억원이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적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구요… 그 주된 이유는 OECD 국가중에서 가장 의료비 부담이 적어서인데, 그래서 최근에는 WHO에서 한국에게 의료보험을 개혁하라고 권고까지 했습니다. 국민연금 재정과 함께 적자 속에서 허덕이는 그 실상을 보고도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