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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끔가끔씩
제목만 다르고
껍데기만 다르지속은 같은,
같은 맥락의 구라소설을 쓰는 이가 있는데,
넌 누구니?
취미가 낚시야?
넌 또 누구니?
육지로 올라 온 붕어야?
바늘털기 하곤 금방 돌아서선 다시 무는
네가 붕어가 아니면
빠가야?너.나
너희들이나 참그 물에 그 붕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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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텍사스로의 취업.”요색휘는
지금 텍사스에 살고 있으면서
텍사스로 취업을 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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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놈이라면
유치찬란한 이런 구라는 안 풀어 지지.“한국에서는
한국에서는
한국에서는 이사, 상무까지 했었습니다?”또 뭐?
그 나이에 상무라고?
영화 찍냐?어디 직원 2명 일하는
프랜차이즈 통닭집
아버지 밑에서 닭튀겼냐?41세쯤에 이사 달고
43세쯤에 상무 달고
45세쯤에 명퇴하게?내친김에 아버지 돼지면 사장까지 하지 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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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다올건 아닌 건 같고
올건 아닌 것 같고
올건 아닌 것 같고.네가 한국에 사는 놈이라면
가족은 다
갈 건 ,
갈 건,
갈 건 아닌 것 같고.옥퀘이? 머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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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색휘의 변하지 않는 구라습성.나이……먹은 게 안 자랑이지만 안 쪽팔린 검에도할아버지가 꼬옥 30대 아님 40대.
학부……중졸이 학력콤플렉스에 시달리는지, 최소 대학원 과정
가족관계….. 묻지도 않은 가족관계, 처자식 처절하게 소개
직장……중소기업 시다 출신이, 오로지 대기업 부장 이상 출신
월급……기본 5만불짜리 시급색휘가, 꿈의 20만불 요망사항 기재
이직……두 군데 첫 전화면접에서 반드시 떨어지는 색휘가, 지금 20만불 저짝 30만불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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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따위 구라소설로 낚실 하면
재밌냐?몇 몇 붕어들
냥 쪼매 안다고 냥 주절주절 바늘털기하는 붕어들,
그 몇 붕어들 빼면
나머지도 다들 낚실 물곤 널 부러워할 거라 생각하는 거야?저따위로 낚시를 하면
감히 칼님께서 물 거라 생각했던 거야?내 봄
그 따위 생각으로 구라소설 쓰며
낚실 하는 네가 바로 붕어지.붕어가 아님
빠간가?음……무튼 붕어야.
뻔히 보이는 구라 소설,
작작 좀 쓰자 이?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