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집단 지성이 필요해서 질문을 남깁니다…
EB3전문직(4년제 학위) or 비숙련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싶은 학생입니다.
저의 계획은 한국에서 업체 or 회사와 계약을하고, LC승인 후(또는 LC승인 단계 중) F-1비자 or M-1비자로 미국으로 입국하여 i-485를 통하여 신분변경을 하려고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한국에서 LC과정까지 진행 후 미국으로 입국하여 신분변경을 하거나 i-485 인터뷰시 한국에서 이민의사를 가지고 LC까지 진행을 하고, 미 이민을 위해 F-1비자를 취득 한걸로 생각되어, 인터뷰나 i-485가 거부되지 않을까요?

2. 제작년까지만해도 한국에서 진행은 불가능한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진행이 가능할까요? 업체마다 한국에서 가능하다 안된다 다 하는 말들이 달라서 햇갈리네요…

“저의 계획은 한국에서 업체 or 회사와 계약을하고, LC승인 후(또는 LC승인 단계 중) F-1비자 or M-1비자로 미국으로 입국하여 i-485를 통하여 신분변경을 하려고합니다.”——-> 요즘 왜이리 이런분들이많죠? 어디 업체에서 광고하시나요? 님의 계획이 쉬워보이진않네요

광고는 아니고, 미국에 지인을 통해 회사에 취업이민을 하려고합니다….
제가 선생님보다 이쪽 분야를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쉬워보이진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여기 업체를 알아본다는게 너무도 힘든일인데, 요즘에 무슨 방법이 있는지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미국에 지인이 있어서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F1 비자는 비이민의도 비자라 LC 신청한 상태에서는 F1 비자가 안 나올 수도 있을텐데요. 혹시라도 안 했다고 하고 시도하면 더 큰일납니다. 만에 하나 전체 이민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미리 다른 바자로 입국하시려는 것이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신다거나 그쪽에서 그렇게 요구하는 거라면 하지 않으시는게 맞습니다. 미국 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 세가지는 첫째도 신분, 둘째도 신분, 세번째도 신분입니다. 첫단추 잘 못 끼우면 그 다음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미국에 지인찬스 쓸수 있으면 미국이민이 어렵지 않죠.
지인찬스 못쓰는 사람들이나 돈내고 개고생 하는거고…
한국에서 대사관 인터뷰가 많이 까다롭습니다.
미국에서 인터뷰 하는것 보다 3~4배는 더 까다롭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 지인 업체가 영주권 스폰서를 해줄 수 있는 요건이 되면, 일단 진행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꼭 이민 변호사 끼고 진행해야 합니다.
주한미대사관에서는 어떻게든지 영주권 안내주려고 꼬투리 잡을게 있으면 무조건 잡습니다.
그거 방어 하는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