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적금 명의 이전할때 근저당 설정이 되나요?

  • #312740
    지나 76.***.43.24 3262
    시집이 미국인데 금융재산 신고제에 쫄아서 인지,

    세금을 안내려고 인지, 한국 적금 이자율이 좋아서인지….셋다 이겠지만요…

     

    올 여름 저희 친정 어머니께, 적금통장 명의를 바꿨다는데요.

    친정 어머니 말로는 새 통장 만들어서, 본인 도장 찍으시고, 지금 금고에 넣어놨다는데…

    그때 다른 서류에는 도장을 찍은적은 없으시답니다.

     

    보통 분들이 아니라서 그냥 넘겼을리는 없을것 같은데,

    근저당 설정이 저희 친정 어머니 도장 없이도 가능한지요?

     

    제가 자기 아들에게 맞아서 멍이 들어도, 저한테 상처만 주는 시모가 미워서 이지만,

     

    저희 친정 어머니가 그돈을 가질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이도저도 안되면 국세청에 신고하면 어찌되나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벌을 받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 기다림 72.***.249.44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요즘도 맞고 사는 아내 있나요?….
      그런 시부모가 어떻게 사돈을 믿고 돈을 넘겨주었다나요….

      그냥 돈 찾아서 써버리세요. 뭐 어쩌겠어요? 고발하렵니까?
      며느리가 이뻐서 시어머니가 준돈인줄 알았다 하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