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직하려는 분들 대부분

  • #3633461
    abc 172.***.238.247 1750

    조급함이 앞서는 경향이 큰 듯 합니다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대학원을 거쳐서 취업하는 경로는 대부분 등한시하며 일부 정말 극소수 능력자들이 곧바로 미국 취업하는 경우만 자신에게 투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공계는 그렇다쳐도 미국 학위가 있어도 취업이 매우 힘든 문과는 aicpa 같은 별 의미없는 자격증으로 비벼볼려는 글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한인 회계펌 (펌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조차도 3만불 불러도 오겠다는 유학생들이 넘쳐서 옛날같이 한인 회사들이 문과 유학생들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던 시절도 끝났죠

    대학원을 옵션으로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우선 미국 정착을 한 시라도 빨리 하고 싶은 조급함 (영어 점수 만드느라 시간 쓰기 싫어서) 또는 대학원 입학할 영어 점수를 만들 능력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인터넷에는 영어 못해도 미국 학위 없어도 심지어 특별한 기술없는 문과 출신도 미국 회사 스폰서 받아서 비자 영주권 척척 해결하는 인재들이 넘치니 한국에서 미국 취업 희망하는 사람들은 그런 게 자기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한아름에 J비자로 와서 잡무하다가 영주권 받고 정착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지극히 낮은 확률을 본인에게 투사하고 완벽한 준비를 하고도 정착에 실패하는 더 현실적인 가능성은 애써 무시하는게 문제죠

    은근히 많은 한국 분들이 대책없이 건너와서 구직을 하고 또는 열악을 넘어 황당한 근로 조건의 교포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인간적 모멸감을 못 참고 리턴을 합니다

    개개인으로 본다면 능력있고 근성있는 분들인데 조금만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미국에 정착하고 남을 분들도 많아서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 GR 64.***.21.254

      aicpa가 쓸데없는 자격증이라는건 어느 순대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이런것들이 꼭 미국회사 못 들어가고 빌빌대다 열폭이나 하지

    • 11 68.***.121.81

      ㅋㅋ 글쓴이분은 얼마나 잘나시고 얼마만큼의 연봉을벌고계신지궁금하네요 ^^

    • 흠,, 98.***.3.202

      AICPA 따기 어려운 시험은 맞습니다. 근데 과들이 문과도 정말 많고 다양한데 그냥 일반화 시켰네요…
      솔직히 신분해결이 정말 중요하긴하고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주신건 맞습니다. 1년 또는 2년 석사가 결코 헛된 투자가 아닌것도 맞구요.

    • 영어 173.***.229.14

      나라 옮기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진짜ㅋㅋㅋ

    • CPA 70.***.149.130

      뭔 대학원 입학할 영어 점수를 만들 능력이 없어서 지원을 안하겠니 에휴.. 지가 그러면 남들이 다 그런줄 아는듯..
      한 예로 AICPA 공부할 분량이 대학원에서 배우는것보다 10배는 더 많으니 갈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러는거지..
      글구 무조건 학부나 대학원 나와서 OPT->H1->영주권 이런 루트로 미국 정착하는건 아냐.. 실제 영주권 딴 사람중 과연 몇 %가 저 루트로 땄겠니.. 사람마다 다 자기 사정이 있는거구 참고로 요즘 한인회계펌도 회계전공자나 CPA 못구해서 난리야 뭔 3만불같은 개소리하네..
      이상 현직 CPA

    • 71.***.40.238

      요즘은 한인 회계펌 (펌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조차도 3만불 불러도 오겠다는 유학생들이 넘쳐서 옛날같이 한인 회사들이 문과 유학생들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던 시절도 끝났죠
      -> LOL. 이상한 분위기 조장하시네, 3만불에 가긴 개뿔

    • 지나다 174.***.32.108

      석사하고 미국회사 취업 가능하다.
      영자같은 뻘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