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숙련진행

  • #3701384
    Korea 223.***.163.177 1277

    제가 직접 한국에서 스폰을 해줄 회사를 열심히 찾으면 스폰을 받을 수 있나요? 한국에서 직접 스폰을 해주는 회사를 찾는게 불가능은 아니라도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회사를 직접 찾아서 스폰 받으신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 New york 67.***.58.190

      회사를 찾는건 어려운 일이 아닐수있지만 99% 사기일수도 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셔야죠. 솔찍히 미국에서 정식 대학교나오고 취업비자 나와서 결국엔 영주권 못받고 한국 돌아가는사람도 엄청많고, 심지어 취업비자도 못받고 대학졸업후 바로 들어가는 사람도 그렇게나 많은데, 한국에서 업체를 찾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가족중에 누군가가 기업을하고 있거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 CH 207.***.117.2

      이 질문은 누구도 쉽게 답해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가능은 하지만 어렵습니다.
      된 사람에게는 가능성이 100%지만, 안된 사람이 훨씬 더 많죠.
      묻지만 마시고 일단 시도해 보세요. 해보고 안되면 후회라도 없겠지요.
      오래 걸리고, 비용도 들고, 감안하시구요.
      F1으로 유학와서 몇억 쓰고 공부해도 여기서 영주권받고 정착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goodluck 208.***.64.4

      제가 한국에서 회사를 찾아 영주권을 받아 온건 아니지만 제 주위서 한국에서 영주권 받고 넘어 오는 사람은
      결혼 / 간호사 / 가족 초청 / 경력을 통해 오퍼 받음 – 이 정도입니다.

      저는 영주권이 아닌 일할 수 있는 비자로 온 뒤 스폰 받아 영주권 받은 케이스입니다.
      아마 다들 이렇게 많이 받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 기준으로 영주권을 해주는 회사는 그들의 기준 ( 특히 업무능력)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영주권을 스폰해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무런 접점도 없던 사람을 영주권 스폰해준다는 건 정말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HG 100.***.233.140

      안녕하세요
      제가 있는곳 기준으로는 찾으려면 찾을 수 있으나 매우매우 쓰레기 같은 근무조건, 열악한 환경인 곳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스폰을 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주변에서 본것으로는 90% 비율로 쓰레기 업체였습니다. 다만 10% 정도의 업체는 분명 모르는 사람이고 일면식도 없는데 모든것을 합법 태두리 안에서 실제 미국인과 동등한 조건으로 스폰해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미국 인구가 대략 3억 이라고 합니다. 한국인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되는 정보 만으로는 그 안에 0.1 프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에 충분히 찾아보시면 어떤 분야가 많은 스폰을 받는지, 본인의 분야에서 스폰이 어렵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지 고민 해놓은 글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분명 어렵지만 기회도 있을거라 봅니다.

    • Q 107.***.157.83

      HG 님은 10%를 보셨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제가본것은 여기서 몇년 죽으라 고생하며 버티고 버티다보면 10% 해볼까말까 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런 인연없이 영주권 받아서 온다는건 솔찍히 1%도 안될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windycity 73.***.56.81

      저도 HG 님과 Q님 두분의 의견 전부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너무너무 운이 좋게 유학생 시절 알게된 매우 가까운 동생이 제가 한국 돌아간 후에 연락이 와서 자기가 근무하는 직장의 사장님께 추천해주어 학생비자로 들어와서 최근에 영주권을 받았는데 저는 아마 0.001%에도 안들거에요. 그런데 한국에서 업체를 알아본다는 건 정말 위에분 말씀대로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너무 크다정도가 아니라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와 비슷한시기에 영주권을 지원하고 받은 친구들 보면 아.. 정말이지 너무 사악한 사람들이 많구나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죠.

      조심스러운 말씀이지만 미국에 지인이 있으시다면 방문하셔서 미국의 삶도 직접 보시고 그런업체들 직접 찾아가서 사장님들도 업체들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물론 어려운 일인걸 압니다만, 정말 미국의 삶이 간절하시다면 꼭 한번 직접 보시는게 결정하기는데 도움 되실거라 생각해요. 학생 시절에 영어도 안되는데 여기저기 식당찾아가며 서빙이라도 어떻게 안될까 무작정 사장님들 찾아갔었던 추억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좋은 결정 하시길 응원합니다.

    • windycity 73.***.56.81

      그리고 한가지 더 보탤게요.
      영주권 신청할 수 있는 여러 카테고리 중에
      EB3 비숙련이라는게 있어요. 따로 경력이나
      전공을 보지 않은데요. 학생비자로 오셔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이또한 쉽지 않으나
      그대로 그나마 나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