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배워서 미국에 취업가능??

  • #3481778
    코오 68.***.72.40 2768

    한국에서 코딩관련 배우고 싶은데 수업료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한국에서 코딩 배우고 그 지식과 기술로 포트폴리오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미국으로 취업이 가능한지 아시는분이나 경험하신분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배우는게 어렵지않을까 걱정이긴한데 이왕이면 한글로 배우고 이해하고싶습니다
    가격면에도 미국은 비용이 싼것같지도않고요.. 한국 코딩 기술이 미국취업시장이랑 비벼질지도 궁금하네요..

    • . 45.***.231.179

      시작하지도 마세요.

    • 97.***.99.192

      가능은 할 것 같은데, 늘 그렇듯 문제는 신분이 아닐까 싶어요.

    • 코오 68.***.72.40

      시작도 하지마세요 라고 다신분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라도 얘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신분은 영주권자입니다. 미국에 정착하고싶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싶어 생각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코딩배우는 비용과 시간이 미국에서 하는것보다 효율적이라면 한국서 배우고싶지만 한국관련은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묻습니다.

    • zz 73.***.86.68

      코딩인터뷰 영어로하는데 영어는 되시나요?

    • 코오 68.***.72.40

      역시 질문과 관련없는 답변들이 많군요
      큰 기대는 안했지만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가 되는..
      참 아쉽습니다

    • 음음 73.***.145.51

      그게 가능하면 한국 5천만에 다 하지.

    • ㄹㅇ 73.***.32.220

      이왕이면 한글로 배우고 이해하고싶습니다

      기왕이면 한글로 배우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구직 하고 팀원들이랑 일 같이 하다 보면 영어로 배우는 건 우스울 정도로 의사 소통 능력을 요합니다. 물론 네이티브 수준은 아니지만 full-working proficiency + 전공 관련 개념 및 단어들 전부 영어로 알아야 하죠. 영어로 배우기 어려울 정도면 한인 회사 아니고서는 취직하기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배워서 혼자 웹사이트를 만든다든지 하는 건 가능하고 유용하긴 합니다.

    • CJW 73.***.59.193

      소프트엔지니어를 그냥 코딩만 잘 해서 뽑는게 아닙니다.

      정말로 미국에 취업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관련 학과로 유학을 오실 것을 권합니다.

    • oo 24.***.30.209

      일단 코딩 배워서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려면 github에 그럴싸한 프로젝트를 갖고 계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그냥 코딩해서 되는게 아니라 머신러닝이든 무슨 어플리케이션을 코딩으로 구현해야하는거니까 그냥 코딩 배워서 만드는건 아닙니다.

      지금 배워서 github에 프로젝트 만드는건 안될것 같구요. CS 전공한게 아니시라면 본인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관련 직종에서 경험을 쌓으셔야겠죠.

    • 지나가다 76.***.240.73

      일단 책한권을 사서 해보세요.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된책이요. 한글로 하시다간 나중에 구굴링아닌 네이버만 찾아야합니다. 그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할수 있는지 하면서 엄청 재미있었는디 등등 본인 스스로 나중에 점수를 매겨보세요. 코딩이라는게 tool이지 기술이 아닙니다. 어떤 프로그래밍 랭귀지를 던져줘도 쓸수 있어야하구요.

    • 잠재라 174.***.134.136

      한국어로 배우면 미국 회사에 취업하는건 힘들어집니다. 한인 회사는 혹시 가능할 수도 있죠. 영어가 그렇게 부담스러우시면 그것도 극복해야할 것 중 하납니다. 힌국에서 배워보시고 좀 되는 것 같으면 미국에서 또 영어로 배워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abc 108.***.79.5

      언어 공부: 독학하거나 학원 다니세요.
      코딩 인터뷰 공부: 한국어로 하고 싶으시면 백준 강의 같은 온라인 코딩 인터뷰용 알고리즘 강의 듣고, 그 이후 미국 회사 코딩 인터뷰 책 번역본 사서 공부하세요. 하지만 문제 풀이는 리트코드를 병행하시길 강력히 추천
      포트폴리오: 보통 미국 IT 회사들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하지 않고 그냥 레쥬메에 어떻게 자기 경험을 녹여 서술하는지 & 인터뷰 때 어떻게 어필하는지에서 승부가 나는데, 이건 코딩 공부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에요. 소설을 써야 하는데 한글 공부를 하는거랑 비슷?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맨땅에 헤딩을 하거나, 회사에서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거나, 대학원을 다니면서 구현을 해보거나, 등등 어떻게든지 경험을 쌓을 창구를 마련해서 경험을 쌓으세요. 학원에서 뭐 만들어준다 이런거 혹했다가 인터뷰 때 다 뽀록남.

    • cs 173.***.70.3

      불가능합니다.
      위 과정을 하려면 배우는것이 아니라 적어도 경력이 필요합니다.
      경력없이는 불가능할거 같네요
      +
      나이가 있어서 영어는 힘드니 한국어로 배우겠다 -> 코딩이 아니라 용접이나 미장등의 기술을 배워 오시는게 낫습니다.

      저는 한국 토박이 석사에 대기업 경력가지고 미국에서 일을하고있긴한데
      onsite 면접도 많이 보고했지만 결국 신분때문에 최종단계에서 많이 거절됐습니다.
      버벌오퍼 받고도 내부 hr프로세스에서 많이 막힘

      하물며 경력까지 없으면 외국인을 뽑을 이유가 없죠

    • 자연사 98.***.109.6

      – 취업 신분이 없는 경우

      취업 신분 이미 확보한 경우가 아니면 “바로” 취업은 불가능입니다. 원글님이 어떤 분야의 귀재가 되어 유명해지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면 말씀하신 방식으로 미국 취업은 불가능입니다. 그 정도는 아니어도 한국에서 취업하여 인력수요가 있는 분야의 코더로 잘 나간다면, 비자 스폰서를 받아 취업할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조금 있습니다. 요약하면, 직접 취업 불가. 한국에서 좋은 경력을 쌓고 실력을 보유하면 약간의 가능성 있음.

      – 취업 신분 보유. (영주권/시민권)

      한글로 배운다면 혹시나 미국내 한인 회사에서 일을 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미국 회사는 말이 안통하니 안됩니다. 작업 지시나 스팩도 이해가 안될 수 있습니다. 만약 테크 기업에서 일을 한다면 정말로 작업 지시도 이해 못합니다. 따라서 인터뷰 단계에서 통과가 안됩니다. 영어로 말로 문제를 주며 풀라고 하는데 용어도 모르면서 뭐가 되겠나요? 애초에 영어로 배워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스크리닝 조차도 통과 안됩니다.

      머리가 아프고 힘들다 하더라도 영어로 배워서 시작하셔야 미국에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대단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진 않더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같은 용어를 쓰며 이해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용어라는게 단어 자체만이 아니라, 이들을 어떻게 말과 생각에 사용하느냐가 사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분야는 쉽게 하려고 하면 되는게 없습니다. 그런데, 어렵더라도 결심하고 머리에 우겨 넣다보면 조금씩 발전이 됩니다. 사람마다 발전 속도는 다르겠지만, 되기는 다 됩니다. 쉽게 하려고 하면 발전이 안되고 배우지도 못합니다.

    • 코오 68.***.72.40

      결국 질문에 답하신분들은없군요..
      영주권이 있어 신분이 되고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기에 완벽하다곤 할수 없지만 대화하는데 있어 부족하진 않기에 얘기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나이가 좀 있기에 한국에서 배우는것이 미국에서 배우는것보다 시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지
      또, 배움후에 미국에서 취업할수있을정도로 잘 가르치는지, 이와 관련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는데 그와관련 답변이 없는것같네요.
      한국이 IT강국이라기에 단기간에 모국어를 통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어코딩을 스스로 공부하는데 문제없는 배경지식을 쌓고싶었습니다
      수학 또한 한국에서 배워온 학생들이 미국에서 수학 배워온 친구들에 비하여 똑똑하지 않나요? 수학을 이미 제대로 배웠으면 영어를 조금 입혀도 금방 알아듣고 하듯
      코딩 또한 컴퓨터언어일뿐 코딩을 한국에서 배우면 이해도도 높고 영어로 대화를 해야할 지언정 잘 알아듣고 적응할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면 어쩔수없지만
      제 질문보단 제가 물어보지 않은것들에 대하여 걱정이 많으신것 같아보이네요.
      이 글이 묻혀 답변이 더이상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원하는 대답을 못들어 답답하여 하소연하고갑니다..

      • 108.***.79.5

        답변이 없는건 님 질문이 너무 모호해서 그래요.
        미국에서 배우는게 석사를 하며 배우겠다는건지 박사를 하겠다는건지 코딩 캠프를 가겠다는건지 연줄로 한인 회사 인턴을 하겠다는건지 아니면 렌트해서 집에서 독학을 하겠다는건지 , 한국에서도 대학원을 가겠다는건지 인강을 듣겠다는건지 회사를 가겠다는건지 학원이라도 다니겠다는건지,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고 구체적인 목표와 상황에 따라 최적해가 다를건데 어떻게 답을 재깍재깍 해주겠나요?

        또 님 질문에 모순이 있어서 더 답변하기가 힘들어요.
        마치 코딩 공부만 잘 하면 취직이 될 것 처럼 자꾸 이야기하는데 님 말대로 코딩은 언어지 기술이 아니에요. 님이 한국어 잘 한다고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이걸 일단 교정해야 대화가 성립을 한건데 몇몇 분들이 이를 지적하니 “결국 질문에 답하시는분은 없군요…” 이러고 있으니 맥이 빠져서 그냥 대꾸를 안하죠.

        인터넷에서 님 질문에 답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선의로 해주는 사람들인데 좀 긍정적인 피드백 건덕지라도 보여줘야 원하는 답을 유도해내지 비호감을 주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원하는 답을 얻을 수가 없죠.

        님이 말하는 코딩 공부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아요 어디가서 하더라도 별 효율 차이도 없고 본인 열정만 있으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어요 요새 인강도 좋은거 많고 외국 좋은 책들도 다 번역되어 있는 마당에

        근데 구직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 공부 + 알파가 필요한데 그 알파는 한국에서 얻기 쉽지 않아요. 뭐 불가능하다는건 아니죠 저도 한국에서 구직해서 미국 왔으니까. 근데 신분이 해결 안되면 미국 가서 신분을 임시로라도 해결한 후 알파를 얻을 때에 비해 제 생각에는 확률이 100배 정도로 떨어지고, 어떻게 신분을 해결할 방법이 있고 한국에서 알파를 구하면 확률이 체감 상 10배 정도 떨어질거에요. 이것보다 더 좋은 답을 얻고 싶으면 여기 사람들 피드백 보고 좀 조사한 다음 질문 글을 다시 쓰세요. 그리고 보기만 해도 숨 탁탁 막히게 반응 하시지 말고요.

        • cs 173.***.70.3

          차떼고 포떼고 질문올려놓고
          거기에 맞게 대답한 사람들인데

          원하는 대답이없다….

          이런 태도면 아무것도 못해요

        • ㄹㅇ 73.***.32.220

          이런 태도인데 여기 게시판 사람들이 이 정도로 답변 친절하게 한 게 신기할 정도… 여기 게시판 참을성 없는 사람들 많은데

      • ㄹㅇ 73.***.32.220

        비용 면에서는 조금 나을 수는 있지만 어차피 결국 영어로 배워야 되는 것 생각하면 꼭 그렇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수학 또한 한국에서 배워온 학생들이 미국에서 수학 배워온 친구들에 비하여 똑똑하지 않나요?

        이것도 초등학교 중학교 얘기지 고등학교 대학교 가면 미국 애들이 더 잘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영어에 지장이 없으면 영어로 배우시길 추천합니다

    • 음… 71.***.142.170

      님이 알아서 하세요.
      원래 기득권들은 지들 세력에 도전받는걸 싫어합니다.
      님이 위에서 언급한대로 그렇게 자신있으면 해버리면 그만.
      그리고 나중에 여기와서 댓글달아주세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 난 해냈다.

    • 지나가다 207.***.198.198

      udemy에나 coursera에서 한글로 가르치는 강의를 검색하시면 도움 될 겁니다. 거기서 왕창 세일할때 구매하세요. 괜히 199불에 구매하지 마시고.
      윈글님 취지가 이해갑니다. 한글로 먼저 일단 기본기를 빨리 배우면 (한국분들이 개념정리와 예제 쏙쏙 잘 설명하긴해요) 발전속도가 빠르고 내가 이 분야가 맞는지 안 맞는지도 빨리 캐치할수 있겠죠.

    • 자연사 98.***.109.6

      > 코딩 또한 컴퓨터언어일뿐 코딩을 한국에서 배우면 이해도도 높고 영어로 대화를 해야할 지언정
      > 잘 알아듣고 적응할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 제 생각이 틀렸다면 어쩔수없지만

      코드 자체가 일종의 언어라고 할 수도지만, 그것은 작성자와 컴퓨터에게 지시를 할 때 쓰는 언어지요. 직장에서 사람들 간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programming language라고 부르긴 하지만, 사람이 쓰는 언어와는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지, 인간의 언어의 속성을 그대로 적용하여 이해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대화가 필수입니다. 직장에서 사람들끼리 코드로 쓰면서 필담하여 대화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상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자고 서로 약속하고 시도한다 해도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코드는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와 다른 차원의 논리 기술 체계입니다. 그나마 그와 비슷한 일은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는 것인데, 그 때에도 말로 표현을 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남이 쓴 코드에 대해서, 내가 쓴 코드에 대해서, 내가 해야할 작업에 대해서, 남이 해야할 작업에 대해서, 영어로 기술하고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코딩을 배워서 혼자 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려면, 코드를 설명하고 다른 사람이 설명하는걸 이해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보통 학교/학원에서 배우면서 그걸 같이 배우는거죠. 한글로 배우면 영어로 설명할 수도 없고 설명도 못알아듣게 됩니다.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지금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원글님이 “어차피 같은 언어니까 한글로 배워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를 상상하기 어려웠을겁니다.

    • 89 67.***.112.114

      웬만하면 이렇게 안다는데 그냥 한국에서나 사세요.
      핑계 많은 아저씨는 가능성 제로에요. 장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