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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orking us를 짧게는 1년 이상 지켜본 사람이에요.
그리고 1년 좀 넘게 여기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요..
당시에 안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렸어요.그러나 여기와서 운좋게 오퍼를 받고 h1b 로터리도 당첨되었어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은 거 같습니다.여기서 느낀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워킹 유에스에이의 말이 일반적으로 틀리지 않다.
저희 학교는 제 전공내의 top school에 job market도 좋았지만, domestic과 달리 international 의 절반 이상은 오퍼를 받지 못했어요.(그중에 phd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긴 하지만요) 따라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취업이 정말 힘들다는 말씀은 맞았습니다.2. 그러나 불가능하진 않다.
여기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중에 최악의 조건을 가정으로 주시는 분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이거보다 잘풀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운도 받쳐줘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두 가지를 다 했고, 그래서 운이 좋게 풀렸던 거 같습니다.다들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