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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많은 글을 보고 있는 H4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10년동안 교직에 있었던 2아이의 아빠입니다.
당시에 주말부부였고, 안사람이 미국에서 생활하기를 원해 휴직을 하고 미국에 왔습니다.
안사람과 두아이에게는 미국 생활이 만족스러워 보였지만, 직장이 없는 저에게는 참 힘들고 어렵네요.
한가지 대안으로 학교에 다녔지만, 친구들과의 비교와 다른 가장과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미국에서 적당한 직업을 구할 방법은 없을까요?
최악의 경우에는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여야 하는데, 가족을 두고 혼자 간다는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안사람과 몇 번 얘기를 해보았지만, 결론을 내릴수 없었고 사이만 서먹서먹해지는데, 가족을 위한다는 것이 가장의 기본적인 의무임을
감안한다면 미국에서 가족 뒷바라지하는것도 그중의 하나이겠지요.주변에 저와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은 계시지 않는지요?
혹, 저에게 좋은 조언이나 저에게 적당한 직업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