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

  • #3239379
    23.***.202.103 753

    늘 한국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다 막상 한국에 가면 이내 미국에 사는게 좋구나 느끼며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옴. 희안한 일이로다. 올해 한국방문한후 귀국하면서 똑같음

    • 궁금합니다 221.***.13.223

      본인은 완전 반대.
      한국만 오면 역시 한국인은 한국이 살기 좋구나
      미국돌아가기 싫다 생각함

    • 218.***.140.20

      놀때만 좋죠.

    • 1 174.***.134.44

      한국 어디를 갔다왔느냐와 미국 어디에 사느냐가 변수인 문제란걸 모르더란 말이냐?

      난 일단 한가한데가 좋다.

      근데 또 다른 하나는 이국적인게 먼지모르게 끌리는듯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 심리는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곰곰생각해보면 아주 어릴때에도 이국적인것에 대한 동경은 있었던듯하다.

      이국적이라는것도 따져놓고보면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한게 아니다.
      사람이 이국적이란 얘긴지 문화가 이국적이란 얘긴지 풍경이 이국적인 얘기란 얘긴지…

      어쨌건
      한국이든 미국이든 너무 복작데는데는 싫다.

      그리고 바다와 산이 둘다 가까운데가 좋겠고, 가능하면 문화가 다양하고 한국이라면 외국관광객이라도 자주 구경하는데라면 좋겠다. 그런데 마지막 조건은 이유가 멀까?

    • I-5 71.***.214.151

      저도 작년에 한국갔다가 미국 돌아오는 공항에서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한국이 너무 살기좋고 해서. 미국에 오니까 다시 지옥에 같힌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