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엄마님….

  • #473578
    할매군번 98.***.9.54 2202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추석연휴 내내 엄청난 비가 쏟아진 관계로 뭐 물론 딱히 할것도 없었지만 전 집에서 방콕했답니다.

    벌써 9월도 반이나 지났는데………
    전 아직도 아무런 연락도 못받았어요.
    2-3주 안에 연락준다더니………..이런 뻥쟁이들..
    그래서 한달에서 하루 빠진 10일에 인포패스 갔었는데….
    아직도 결정못했다고 기다리랍니다.
    정녕 이렇게 맥 놓고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건지..

    휴~~~~~~~이눔의 기다림의 끝은 과연있는건지..
    동생도 11월에 결혼한다고 하는데 기쁜소식에 기쁘기도 하지만 갈수 있을까
    하는 맘에 우울하기도 하고…
    정말 좌절할매 버전으로다 지내고 있어요.

    그냥 오늘도 우체통엔 내가 원하는 메일은 없고 돈내라는 메일만 그득그득
    그래서 걍~~~갑자기 꿍시렁대고 싶은맘에 한결엄마생각나서 이렇게 글 남겨요.
    가끔 들어오시는거 같아서요.^^
    이게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아닌 고통아니겠어요.

    당연히 잘지내시리라 믿고…..또 당연히 제소식 궁금하시리라 믿고
    뭐라도 소식 받음 또 인사차 글이라도 남길께요.

    다른분들께응 죄송죄송

    • 한결엄마 98.***.67.68

      보고싶은 할매군번님,

      매일마다 어떻게 지내시는가 궁금해서 댓글을 썼다가도 개인적 글을 쓰면 안될 것 같아서 몇번이고 지웠어요. 당연히 님의 소식이 궁금했고 그래서 매일같이 이곳을 방문하면서 추가서류 받으셨다는 소식이 있는지 뒤지곤 했답니다. 제가 댓글을 달면 보실까해서 몇개의 글에 댓글도 길게 달았었고, 그래도 연락이 없으셔서 무슨 일이 계신가 염려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글을 받고 보니 잘계시니 다행이네요.

      우선일자와 프로세싱 타임도 오픈되실텐데, 그 추가서류만 오면 다 잘될텐데 … 그래도 염려마세요. 서류만 내면 되는 문제인데요. ^^ 저는 크게 달라진건 없구 그냥 갱신된 EAD 카드를 받았구요. 문호와 프로세싱 타임도 오픈돼서 10월을 기다리지만 또 얼마나 기다릴지 몰라서 그냥 그래요.

      앞서간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지금은 힘들지만 다 추억이 된대요. 저도 제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우리 카드 받으면 서로 만나기로 해요. 정말 그러면 재미있겠죠? 몸은 떨어져 있고 남남으로 만났지만 앞으론 서로 의지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잘 버티셨잖아요. 힘내시구요. 힘드시면 이렇게 공개게시판이 아닌 이메일로 주고 받았으면 좋겠는데 공개적으로 제 이멜을 가르쳐드릴 순 없고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요. 비밀글이란게 있던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면 알려드리고 싶네요.^^

      어쨌든 건강하시고 또 연락하구요. 자주해요. 정말 걱정했어요. 동생분 결혼 축하해요. 뜬금없이 오늘은 복권 한장 사야겠네요. 왜 사냐구요? 몰라요^^

    • 할매군번 98.***.9.54

      ㅋㅋㅋ…너무 반가워요..
      이렇게나마 연락이 되니 어찌나 감사한지..그쵸??
      정말 카드 받음 우리 급만남 꼭 갖기로 해요….완존 찬성이에요^^
      간접경험님의 조언대로 우리도 날잡아서 접선 한번 하죠…===좋은정보 쌩유요^^
      어쨌든 빨리 좋은소식 있으실거에요….다시한번 홧팅하자구요.

      글구 복권 당첨 되시면~~~~~~~~~~~~~~우리 맛난거 먹으러 GO~~GO~~

    • 한결엄마 98.***.67.68

      그럼요. 그리고 복권되면 먹기 뿐인가요. ^^
      간접경험님 덕분에 좋은 방법을 알았네요. 정말 감사해요. 여긴 참 좋은 분들만 계시네요. 좋은 생각만 하시고 … 자주 연락해요.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걸린 분들이 많던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할매군번님, 자주 여기 방문하셔서 제 글이 올라왔나 확인해 주세요. ^^ 빨리 맛난 거 먹으러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