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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학교다니면서 이쁘다고 생각해왔던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라고 하면서 글 썼었는데요….
그렇게그렇게 지내다가
몇주동안 카톡 몇번하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어제 금요일날 맨하탄에서 놀다가 그 여자후배와 그 친구들과 술집에서 맞닥드리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합석 하면서 같이 잘 놀았죠…
술도 먹고 밥도 먹고 ㅋㅋㅋ그러다가 헤어지면서 내일 해장이나 같이 하자고 그러니까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점심에 먼저 카톡을 보냈었습니다. 같이 설렁탕이나 먹으러 가지 않겠냐구요….
그런데 대뜸 그 후배가 그러자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설렁탕 먹고…옆에 뜨레쥬르가서 빙수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랬습니다.
분위기는 뭐 오랫동안 같이 서로 학교 선후배로 알던 관계니 어색할것도 없고….부담도 없엇구요…근데 이 후배가 저보고 대뜸 여자친구 안사귀냐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데…..전 속으로는 이 후배에게 관심이 있는데…지금 말을 못하겠고….어찌할지 몰라서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그랫는데요…
이제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