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로만 듣던 Jury duty
드디어 걸려 버렸습니다.
직장 동료 몇몇 미국인들은 연락 편지 받고
나중에 정말로 까먹어서 안갔었는데도
별 문제도 안됐었다고 그러고…
어떤 동료의 어머니란 분은 편지 받고도 한번도 출석한 적 없었는데 별 문제 아직까지도 없었다고 그러고….
근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jury duty 는 말 그대로 시민의 의무라서 꼭 해야하고..안하면 벌금이 $1500 이고
등등 그러는데….
솔직히 정말로 출석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