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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일 친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조금 머뭇거리면서 그리고 미안해 하면서 자기 영주권이 나왔다구요.
제가 친구보다 6개월정도 먼저 신청을 했거든요.
그 전화를 받으면서 나도 확인해볼까? 그러면서 이민국 홈페이지에 제 번호를 입력했더니… 바로 확인한 그날 부로 승인되었다는 메일이 떳네요…
혹시나 해서 재차 입력을 해봤더니 제 것이 맞네요.
이렇게 감사한 일이….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올해에 제일 멋진 생일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작년 대란 때 접수했구요. 추가 서류나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미국에 온 지는 만 8년 되었구요.
아뭏튼 이 날이 오기는 오네요.
여러분에게도 빨리 이런 날이 속히 오기를 소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아직 아내나 큰 아이에 관해 메일은 없는데 곧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