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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시골입니다. 보수적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이 지역에 얼마나 있을 지 확신이 안서기도 하고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하우스에서 살아봐야 겠다 싶어서 하우스렌트를 알아보고 있는 데요..
심증적으로 동양인이라서 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어플리케이션 하기 전에 전화해보면 집이 렌트되었다고 말하곤 신문엔
렌트광고 내는 거 분명히 동양인에게 주기 싫은 거 맞죠?벌써 몇번째 당하는 지 모릅니다. 이제는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해서
본 때를 보여주고 싶은 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