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프린트 하러갔다가 직원 좀 갈 궜습니다.

  • #3736281
    ㅇㅇ 72.***.137.106 1624

    핑거프린트 하러갔는데, 제 생일, 몸무게 키 등등 정보를 쓰는게 있는데 안쓰고 갔더니, 써라거 명령조로 말하고, 옆에 서서 쓰거 있으니,
    Sit down 이렇게 명령조로 하길래 기분이 나빠서 니 이름이 뭐냐?
    이러니까 뭐 안들리는 말로 종알거길래
    you don’t have a name?
    이렇게 물으니 그렇다네요.

    옆에서 명찰에 적힌 이름 본다고 째려보니 고개 숙이고 제 서류만 보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그런데 말 조심해라 말하고 왔습니다.

    내 돈으로 월급받는 넘들이 참 건방진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어요.

    • pp 72.***.225.100

      이만국직원이 아니고 외주업체 직원입니다. 미국 살면서 한국식친절을 바라시다니….앞으로 많이 힘들겠어요

      • ㅇㅇ 72.***.137.106

        님은 남에게 무시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노예처럼 사시나봐요. 어쨌든 각자 자신에 맞는 방식대로 사는거죠. 화이팅입니다.

        • Tty 104.***.238.79

          이런 ㅄ들이 어디 가서 이유 없이 고압적인 자세로 sit down 소리를 쳐들어도 아 이게 아메리칸 스따일, 테이크 아웃 잔에 눈 찢어진 졸라맨을 그려 놔도 아 이게 아메리칸 조크 이딴 소리나 하면서 정신딸딸이나 치는 퓨융신 노예ㅅㄲ들임. 현실은 백인은 주인님 같아서, 흑인한테는 쥐어 터질까봐 말한마디 못하고 눈치나 보는 쥐새끼 인생임

    • 생활 24.***.141.166

      잘하셨어요, 너무 불친절함

    • ㅐㅐ 174.***.131.104

      아시안 무시하는 부류들이 있어여 개뿔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는 무지랭이들이.

    • 123 72.***.244.40

      그 정도면 의사를 충분히 잘 전달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금마도 약간 움찔했을 겁니다.

    • ㅇㅋㅇㅋ 172.***.185.80

      아주 잘 하셨습니다.
      누구 돈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인데 무슨 큰 벼슬이라도 하는 것 마냥…
      정 아니다 싶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든 모종의 반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