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참 황당해서 말이지요…
친구랑 피트니스 같이 다닙니다.
둘이 운동하고 씻고 있는데 한 남자가 말을 겁니다.
누가 형이냐 몇살이냐 어디서 왔냐등등
그사람 비엣남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하고 친구 먼저 씻고 나가고
그 사람 나가고 좀 있다가 저 나가니깐
친구가 먼저 나가서 기다린다고 휙 나가더군요.
그 사람 옆에서 옷 입고 있고 있구요.
제가 미국온 이후로 살이 좀 쪘다고 이야기 했더니 웃더군요.
그런다음 저 머리 말리면서 눈 감고 있었는데
제가 말린 후에 팔을 내리는데 그 사람이
제 penis 에 손을 갖다대더군요.
순간 저는 제가 손을 내리면서 그 사람 팔을 쳐서
제 penis 를 터치하게 생각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피식 웃어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오해의 소지를;; )
근데 그 사람 표정이 영 이상했는데
그 사람 가고 저 나가서 친구한테 야 저XX 게이 같아~
라고 했더니 자기 penis 도 갑자기 만져서 놀랐다더군요.
미국 생활한지 몇개월 안됐는데 갑자기 오늘 같은 일을 겪으니
당황스럽더군요. 다음에 또 그러거나 만나면
Police 부른다고 말할 생각인데 당당한거겠죠?
아… 남자가 터치했다고 생각하니 자꾸 기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