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보카러톤으로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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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on 50.***.241.62 1200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보카러톤(Boca Raton)에 있는 회사에 최종 오퍼를 받았읍니다.
    주위에서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있으니 잘 알라보라고 하는데.
    혹시 이곳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Zillow에서 보니 집 가격은 괜찮은데 ($400k~500k) HOA가 상당하던데, 보통 ~$500/Month

    • huio 96.***.20.102

      한여름의 습기와 더위가 엄청나지만 주변에 비치가 좋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살고 휴양지 성격이 아주 강해서 호텔등이 엄청 많지요.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도 조경이 잘 되어 있어 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워낙 은퇴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식당등에서도 나이든 분들이 서빙하고 그러더군요.

      일단 에어콘을 끼고 살 각오를 해야 합니다.

    • Floridian 142.***.230.165

      Gated Community인가 보네요. 플로리다엔 다른주와는 달리 그게 좀 많죠. 호수에 분수도 내내돌고 그래서 HOA가 센편인데, 그래도 연 6천불은 좀 많네요. 다른집들도 서치해보세요.

      바닷가는 허리케인에 취약해서 집보험, 차보험도 다른지역보다 셉니다. 최근 10년간은 허리케인이 상륙안했지만, 허리케인이 연타했던 2004년엔 툭하면 강제 evacuation 했었죠.

    • Florida 39.***.46.194

      보카라톤 호텔관련 업종이신가요?

      • Jason 50.***.241.62

        전자분야입니다

    • 인생선배 96.***.40.95

      더운 지역이고 매년 허리케인 피해가 발생 가능하니 단독주택이라도 스트라타 만들어 수영장 놀이터 공동 시설 및 주택 외부 조경을 공동 관리하는 군요. 그러다 보니 스트라타 보험료도 있고, 공동 조경도 할거고, 피해 적립금도 있을겁니다. 내용 꼼꼼히 살피긴 하지만.. 500-600k 주택에 HOA가 500불은 좀 높네요. 저라면 1년 정도 살아보고 동내 파악 후 집 살지 결정 하겠습니다. 예전 HGTV보니 허리케인 지역은 집 살때 이력에 침수 주택인지도 확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