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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10:59:51 #3778345One breathe 192.***.206.7 1734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내년 5월에 결혼을 하려고 이야기 중입니다. 프로포즈를 하지 않은 상황인데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혹자는 결혼하기 1년전인 다음달 5월에 해야한다고 하는데 프로포즈 타이밍에 대한 인포가 부족하여 여쭤봅니다.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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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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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그냥 아저씨가 좀 알아서 하셔도 되지 않음? 너무 시시콜콜 남 의견 듣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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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성향에따라 넘 틀리기땜에 님이 제일 잘알꺼에요. 여친이 하객 많고 성대한 결혼식 하고싶어하면 반드시 최대한 빨리해야 하구요, 왜냐면 그런 큰 결혼식 할곳들은 예약 일년 기다려야 하는곳도 있고, 드레스도 까다롭게 고르면 여기저기 다니며 입어봐야하고, 드레스 주문해서 받는게 몇달 걸릴수도 있고 거기다 수선해야하고.. 등등. 반대로 여친이 결혼식에 그닥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고 간소하게 가족및 친한사람만 부를거고 작은곳도 상관없으면 서너달만에도 예쁜 결혼식 할수 있긴하니 님이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조금 더 있다가 해도 되긴 할듯요.. 하지만 님이 프로포즈할 준비가 되어있으면 그냥 빨리 하세요. 결혼식 장소가 어디됐든 주말에 결혼식 하려면 나중에 임박해서 예약하려면 날짜 다 차고 예약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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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지말라니까 진짜 드럽게 말안드네. 그냥 동거만 하라고! 미국서 살면서 동거말고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은 머리가 진짜 똘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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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퐁퐁이 반은 인증하는 것.
내가 너라면 난 이 결혼 안한다.
극단적으로 까놓고, 니 평생 반려자는 결혼같은거 필요로하지 않는다.
니가 옆에서 열심히 돈벌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
좆나 그걸 쳐물어보냐? 니가 알아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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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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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로 했는데 프러포즈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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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프로포즈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5월에 결혼을 하려고 이야기 중이라니 순서가 안맞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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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화와 같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디테일하게 쓰진 않았지만 5월에 결혼을 하자! 정해놓은 것은 아닙니다. 은연 중에 그런 의사가 비춰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저도 결혼에 프로포즈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상대가 원하기에, 미래의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프로포즈 준비를 여쭤보았습니다. 언제든 하면 좋지만 다들 언제쯤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댓글에 따라 프로포즈를 해야 결혼 준비를 하는 거면 빨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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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ose는 꼭 하셔야죠 ^^ 두분 결혼 하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propose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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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절싸한 한국 남자애들 버릇 더럽게 드려서 한국 여자들은 지들이 다 공주인 줄 알아…
돈 못 벌면 뻥차이고 위자료 양육비 등골 브레이커인줄 모르고… -
댓글에 도태남 쉰내가 지리네 그냥 ㅋㅋ 잘 사는 사람 질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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