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이직을위해 지원 중입니다. 영어는 업무 영어정도 가능한 수준이고 의사소통에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인터뷰 보면서 많이 위축 되네요 ㅎㅎㅎㅎ
폰 스크리닝은 5개 정도 통과했고 본 인터뷰 대기 중입니다.
물론 본 인터뷰가 중요하겠지만 폰 스크리닝 통과한 것으로 영어는 어느 정도 검증 받았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본 인터뷰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져 열심히 준비 중이지만 감이라도 잡고 인터뷰에 임하고 싶어 경력자 분들께 문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