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에요? 6년 10만 마일은 좀 어패가 있네요. 10년 10만도 아니고, 6년 6만도 아니고, 참 돈뜯어내려고 참.. 새차는 기본 워런티 있으니까 보통 4년 5만 정도 되죠? 보통 6년안에 10만 타는 사람들 별로 없고, 그럼 2년 정도 연장된 워런티를 1300불에 사는건데… 흠.. 그돈으로 그냥 그때 그때 고장난 부분 고치겠습니다. 6년된 차가 엔진 트랜스미션 크리티컬한 고장난다면 애당초 구입하지 않는게 정석이구요.
아무리 10만마일이라도 10년도 아니고 6년이라면 별의미가 없을텐데요. 아무리 폭스바겐이 고장이 많더라도 6년동안 1300불이나 들려 고칠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게다가 이 추가워런티를 가지고 거의 빌다시피 수리를 부탁해야 하구요. 얼터네이터나 워터 펌프 등은 고장나는 즉시 몇 마일 이내의 가까운 정비소에서 바로 고쳐야 하는데 그 딜러 정비소가 아주 가깝지 않는한 거기까지 차를 몰고가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추가워런터를 산다고 하더라도 중고차 가격을 2천불이나 더 쳐주지는 않습니다. 많아봐야 사오백불 정도일 거에요. 장사꾼들은 절대로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더 끼워 팔려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요.
딜러에서 권하는 워런티 이런건 절대 구매 하는게 아닙니다. 걔네들이 사라고 권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어요. 6년안에 막상 그렇게 1300불 이상 고칠일은 없을 겁니다. 나중에 정작 문제되서 워런티써서 고치려고 하면 온 갓 이유를 대서 고객 과실이라는 둥 이 파트는 워런티 제외 파트 라는 둥 모든 이유를 대서든 어떻게든 고객한테 씌워 먹을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정작 급하게 고쳐야 되거나 하면 딜러쉽은 항상 그 예약이 꽉차 있어요. 그래서 보통은 딜러쉽이 아닌 다른데서 고치게 되죠. 그리고 중고차로 팔때 추가 워런티 있다고 돈 더 쳐주거나 하는거 1도 없습니다. 차 팔때 추가 워런티 있냐고 물어 보지도 않고 있다고 해도 그냥 오케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