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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6살 입니다. 한국나이로 7살.
태어 났을때 포경 수술 해 주려고 했는데 아무리 아기지만 고통은 알것 같고 태어나자 마자 첫 인상을
고통이란 것으로 기억 시키고 싶지 않기에 태어나자 수술 시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1-2년 정도 뒤에 한국들어 가는데 한국 가서 시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국에서 시키는게 좋을까요?
미국에서 시키는게 좋다면 좋은 의사분 소개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세요. 건강보험 회사에 알아봐야 겠지만
보통 포경 수술은 보험으로 커버 되나요?
저도 아버지가 데리고 가서 했었는데 저도 제 아들 데리고 가나 봅니다.
인생은 돌고 반복인듯. 세월 참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