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약력 전자기력 전부 인력과 척력이 작용하는데

중력만 인력이 있음

즉 끌어당기는 힘만 있음 ㅇㅇ

그리고 위 세개의 힘에 비해

터무니 없이 약한게 중력임 ㅇㅇ

저 세 힘중에 가장 약한 전자기력 조차

중력 울 이겨냄

스웨터 비벼서 머리카락 올라가는 힘을 예시로 들수 있음

그 작은 힘으로 지구가 주는 중력을 이기는 것임;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대통합이론에서 미처 통합허지 못한

유일한 힘이 중력임

초끈이론에 따르면 결국 중력은 우주를 11차원까지 있을 때야

(10차원의 공간 + 1차원의 시간)

통합할 수 있다는 수학적 계산이 나옴

이론물리학자들은 중력이 힘이 이렇게 약한 이유가

전 차원에 걸쳐서 퍼져있는 힘이라 그렇다고 보고 있음 ㅇㅇ

시간과 공간이 중력에 의해 휘어지는 것도 그 예시라 볼 수 있고 ㅇㅇ

우주는 보면 볼수록 시뮬레이션일 수 밖에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누구인가?
우주로 가고 싶다

인력이 존재한다고 보는 게 맞을지 인력은 사실 전혀 존재하지 않고 그냥 공간이 휘는 것으로 해석하면 다 되는지도 계속 봐야 함.

너 대체 몇살이냐? 아직 십대냐 아님 이십대 초?
감수성이 좋네. 저런걸 신기하다고 느끼다니.

일반물리 연습문제:
거리 인버스 스퀘어로 작용하는 힘의 우주와 거리 3제곱 인버스로 작용하는 우주는 어떻게 다를까요? 왜 하필 2.00019 제곱도 아니고 2.0000000000000 제곱 인버스로 작용할까요?

멍멍멍

물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 혼자 처박혀서 생각하면 안된다. 물리가 특히 개똥철학과 경계가 모호해질 때 사이비가 되고 X라이가 되는것임. 꼭 꼭 주변의 여러 전문가들과 얘기하고 토론하고 생각을 정리해 나가야됨. 간혹 다른 사람이 자기 이론 깨는거 싫어서 + 자기의 무식함을 비웃을까봐 혼자만 공부하는것들이 있는데, 백프로 나가리됨. 꼭 여러사람과 토론하는것 피하지 말자

원글처럼 모호하게 전체적으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면 그냥 철학이 되고 역학 사주가 되는거야. 수학에 기반해서 텍스트를 이해하려고 해야지. 이해안될때 선생한테 물어봐야하고 … 선생이 주변에 없으면 책보고 혼자 열심히 공부해야지. 물리가 무슨 철학 인줄 아냐? 저기 처럼 스트링이론이나 양자장이론이나 게이지장 이론이나 이런건 혼자 책봐가며 공부하기도 힘들지만 그걸 잘 이해하고 가르칠수 있는 선생도 교수도 학교 강의실에서도 찾기 힘들다 솔직히 말해서.

이러니까 그많던변호사들이 워킹유에스 북마크에서 지우고 다 도망가버렸지 아이고…

장사꾼들이 왜 도망가. 사기치기 쉬운 대상인데. 듣고싶은 얘기 해주먄 쉽게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