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 #3696916
    Public 69.***.207.143 729

    개업해서 크게 잘하시던지, top 20 public accounting partner 하면 200-250 시작하고 꾸준히 오르다가 은퇴 할 나이때쯤 마지막 5 년 정도 high six figures 받아요. Managing partner 정도하면 밀리언 이상도 가고요. Corporation 에서 아무리 받아도, CAO 까진 올라가도 1M 넘을수도 있구요 (보너스 포함)

    • Wee 98.***.161.116

      그런데 주변에 한인 1세 유학생 출신중에 탑 20 퍼블릭 펌 파트너 보셨나요? 가능이야 하겠지만 실제 도달한 사람을 못봐서요. 파트너 되는것도 극히 어렵지만 메니징 파트너는 불가능 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또한 일반 회사에서 CFO 나 CAO (chief administrative officer?, COO) 이런거 하면서 $1M 이상 받는 것도 한인 1세중엔 아직 못 봤습니다. 혹시 아는분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어짜피 이런건 다 공개정보고 연봉까지 공개 됩니다.

      제가 보기에 한인 1세라면 오히려 CKP 같은 한인 펌에서 파트너 되는게 좀 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 $200K-300K 받을 겁니다. 거기 대표되면 $500K 이상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요. 한인 1세 유학생 출신으로 혼자서 개업한 분들 가운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500K 종종 있습니다. 유명인으론 변호사겸 회계사 그리고 유튜버인 John Chung 이 유학생 출신으로 꽤 벌지 않을까 하는데 개인 비지니스라서 한계는 있겠지만 $500K 이상 벌듯 하네요. 제가 아는분도 개업 10년이 안되었는데 $500K 정도 버는걸로 압니다. 이분 현재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니 어디까지 갈지 모르죠. 이분 역시 파트너십이 아니고 혼자서 직원두고 하는 거라서 분명 한계가 있고 아마 $1M 이상은 힘들겠지만 충분히 실력있고 비지니스를 잘 하는 분이라 또 모르죠.

    • Dada 98.***.6.214

      말로는 다들 빅포가서 시니어 때 엑싯하면 얼마네, 매니저는 달고 나와야 하며 그러면 얼마네 하지만 결국 대부분 $10-15만 받고 시작해서 $15-20만으로 마감 하는게 현실 입니다. 가끔 $20만 넘게 받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그런 사람은 드뭅니다. 뭐 벤처 케피탈에서 얼마를 주네 PE 에서 얼마를 주네 은행에서 얼마를 주네 하지만 다 본인들 뇌피셜입니다. 빅포에서 오딧 고작 7년 한 초짜가 뭘 해서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준다고 $70-80만씩 연봉으로 줄까요? 회사가 그렇게 어리숙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회사 사장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본인 연봉의 3-4배 이상을 벌어오는 영업부서에서 일하면 $70-80만이 아니라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회계는 거의 대부분 백오피스에서 일하고 이들은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 입니다. 회사가 잘나간다고 백오피스 직원에게 월급을 막 퍼주지 않습니다. 그냥 회계직 싯가에 보너스로 조금더 챙겨주는 정도 입니다. 회계해서 CFO 나 CEO 같은 고임금 고위직이 될수도 있지만 빅포 출신이라고 그런직위에 막 임명하지도 않고 일단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른 직원과 함께 철저히 경영능력을 검증한 다음에 그런 직위에 올라갈 수 있고, 어차피 유학생 출신에겐 그런 검증의 기회가 오지도 않습니다.

      회계를 하고 진짜 돈을 벌라고 하면 회계로 돈을 버는 회사, 즉 회계펌에 남아서 파트너가 되던 본인이 개업해서 본인 비지니스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위치에서 일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