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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회사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최근에 하이어링 매니져랑 인터뷰 마치고 버츄얼 온사이트를 했는데요.
리쿠르터가 한 이틀 지나서 전화를 했습니다.리쿠르터가 말하길..
“팀이 너와 move forward하고 싶어한다. 연봉이나 스타트 데이트는 앞으로 논의를 할 것이다. (전 이걸 버벌 오퍼로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높은 직급의 한 사람과 한시간 인터뷰를 봐야한다.. 블라블라”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경험으론 하이어링 매니져 선에서 끝나는 걸로 아는데 마지막 한 스텝이 더 있다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래서 일정 조율중인데요.
리쿠르터랑 연락도 잘안되고, 왠지 버벌 오퍼 주고 다른데 못가게 홀드하고 다른 지원자랑 진행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널 후에 VP급의 높은 사람과 인터뷰하는게 통상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