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은 얼마나 줘야 하나요.

  • #294269
    궁금이 69.***.34.144 5960

    이번에 이사하면서 세탁기와 드라이어를 사고
    새 주소로 딜리버리 받기로 했는데
    딜리버리 비용과 인스톨비용은 카드로 결제했구요,
    이럴경우 팁응 얼마정도가 적당한가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mat 68.***.113.18

      그거 팁 줘야 되는 거였어요?
      전 안줬는데 @.@

    • 음.. 24.***.181.101

      그 무거운거 들고 오는데 5-10불 정도 주시는게…
      저도 잘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예전에 소파세트 사고, 여름에 땀뻘뻘흘리고 들고 오는 흑인 아저씨에게 10불 주니 주고도 기분좋던데…..

    • .. 148.***.1.172

      팁은 정해진 규칙은 없으나 통상 10%-20% 정도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위 %에 해당되지 않지만요.
      그리고, 월급을 받고 있는 경우와 법정 최저 입금을 받고 팁으로 나머지를 충당하는 경우(웨이트리스 등)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 팁을 주지 않으면 상당히 실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나빴어도 낮은 %로 불만감을 표시해야지 안 주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문화상)
      문제는 어떤 직업이 전자이고, 후자인가 인데… 외국인인 우리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지요.
      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줘서 부담없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만큼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팁은 문화(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이기 때문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 미국에 있는 이상 그 문화를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사람도 한국에 가면 한국 문화를 따라 잘 주던 팁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 mat 66.***.86.229

      일상 생활의 팁에 대해 정리좀 해 봤으면 좋을 것 같네요.
      어디 가서 망신 안당하려면 말이죠 -_-

    • 엔지니어 65.***.126.98

      한 10불정도 주세요… 냉큼 받으면 딜리버리 하는 사람들은 받는 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규정상 못받게 되어 있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받는 다고 사양합니다.
      그런 경우 그냥 안주면 됩니다.
      어떤 경우는 수고한다고 음료수를 줘도 마실 수 없다고 안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 미용실 팁 63.***.183.170

      남자들 미용실 가서 머리깍고 난다음 팁 얼마나 주나요 보통? 그리고 어떤미용실은 주인이 직접 깍던데, 그럴때도 팁 주나요?

    • 미용실주인 69.***.35.209

      당연하죠
      원장이 팁받아서 머리 감아주는 헬퍼에게도 팁을 나눠줘야 될거 아닙니까? 원장이 그 몇푼안되는 팁 먹을까봐요? 제일 몰상식한게 주인이 깍앗다고 팁안주는 아줌마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