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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16:19:54 #387723팁 68.***.75.224 12475
팁을 주는것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럽니다
특히 배달온사람 무척 애매합니다.
무료배달, 유료배달, 택배,우편배달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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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234.61 2005-04-2016:53:47
피자나 패스트 푸드 같은 배달원에겐 15%가 마지노선이고
택배나 우체부는 안줘도 됩니다 오히려 주면 더 이상하게 생각할껄요.
저는 10년전 미국에 잠깐 첨 왔을때 레코드 가게에서 테입 하나사고
점원한테 keep the change 했다가 맞아죽을뻔 했답니다.
허허허 -
피터 203.***.254.105 2005-04-2021:02:36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 집니다. 저도 불과 미국에 6개월째 살고
있지만 어느새 팁에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합니다. 지금 대만에
출장 와 있는데 지금은 팁을 안 주려니 그것도 어색하게 느껴
지더군요. 식사 후 계산 하는데 세금도 안 붙고 팁도 안 주어도
되니 말입니다.
그냥 조금만 지나시면 자연스레 익숙해 진다고 봅니다. -
디씨 64.***.20.129 2005-04-2112:57:51
배달원에겐 금액에 상관없이 1-2불을 주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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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69.***.38.236 2005-04-2123:13:03
1-4명 분량의 음식 (Pizza 등) delivery 등등은 대략 1-2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편 배달부는 지역에 따라서 연말에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 것도 안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택배 (UPS, FedEx) 하는 사람들은 배달 하나 할 때마다 수수료를 챙긴다고 들었습니다. (저녁 8시까지 열심히 배달하는 이유가 있었죠?) 그러므로 따로 팁 안 줘도 됩니다.
하지만 무거운 피아노나 가구 배달 온 사람들은 고생 했다는 의미에서 Tip을 줍니다. 저는 보통 1인당 10-20불정도 준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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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139.***.251.9 2005-04-2211:55:35
저는 머리쓰고 계산하는것이 싫어서…
TAX의 2배 줍니다.(CA) -
저는 156.***.83.99 2005-04-2212:08:52
우편물 배달부한테는 안줍니다. 주는 사람 거의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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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192.***.48.22 2005-04-2213:24:10
우체부에게는 대개 크리스마스때 5-10불(20불도 가능)
정도를 카드와 함께 우체통에 넣는 것으로 하고
신문배달의 경우도 구독료와 함께 2-3불 정도를
2-4개월 정도에 한번씩 주고 연말에도 또 주고
합니다. 피자는 sean님 말처럼 액수에 상관없이
1-2불이면 충분합니다. 요즘은 gas값이 비싸서
주기 힘들지만 gas넣어주면 10C-25C-1불정도를
주기도 합니다. 굉장히 고마워 하지요. -
casman 134.***.95.103 2005-04-2213:59:28
호텔경우 같은호텔에 몇일동안 묵을때네는 마지막 날만 팁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전의 지도교수에게 물어보었더니 자기는 전혀 않준다고 하데요.
부페식당은 물 같은거 따라주면 $1 준다더군요. -
주방장 64.***.181.171 2005-04-2214:09:40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팁으로 생활하지 않는 자신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팁을 줍니다.
그리고 특히 교포식당에 갔을 때는 꼭 줍니다. -
뉴햄프셔 24.***.200.63 2005-04-2215:14:54
위의 몇몇 답글들을 읽으니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먼저 음식배달시에 액수와 관계없이 1~2불을 준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음식값이 적을수록 기본적으로 일정금액은 줘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팁의 퍼센티지는 높아지지요. 예컨데, 한 30불 정도의 음식 배달을 시키면 4~5불 정도의 팁을 주면 되지만(15% 안팎), 피자배달시 피자값이 한 12정도 나왔으면, 팁을 한 3불정도 (25%)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엔 운전하기가 어렵고 배달하는 분들이 눈비를 맞으며 고생을 하기 때문에 팁을 더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호텔에 투숙할때에 혼자서 객실을 사용했으면 미니멈 2불, 둘이 투숙했다면 3불 정도 주는 것 아닌가요? 특히 유명관광지의 특급호텔에 투숙했을때에는 혼자 방을 썼다해도 최소 3불은 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같은 호텔에 계속 머물때에도 당연히 아침에 일보러 나가면서 침대옆에 팁을 놓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체부와 신문배달원에게 주는 팁은 새집님과 제 생각이 같습니다.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봐 미국인 동료들에게 물어보니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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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65.***.5.46 2005-04-2423:09:29
뉴햄프셔님이 약간 잘못알고 계시는게 있습니다. 왜 팁을주는가를 생각하십시요. 식당에서 서빙 하는 사람들은 수당이 매우 낮고 팁이 수입원입니다. 그래서 15%-20%는 줘야한다고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았을때) 하는거죠. 피자 배달하는 사람들은 시간당 수당이 꽤쎕니다. 자기차로 배달하기는 경우가 많죠. 이런경우는 일불이나 많이 주면 2불정도 입니다. 안줘도 무방하나 대부분 일불은 주죠. 15%는 과다합니다. 호텔에서는 안줘도 전혀 상관없읍니다. 자기 내키는 대로죠. 식당에서 팁주는것은 의무적이나 다른경우는 팁입니다.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안줘도 상관업없읍니다. 하지만 식당같은곳은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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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207.***.82.98 2005-04-2518:38:44
팁…정말 항상 신경쓰이는 문화적 차이 입니다. 여러 번 백인 동료들에게 물어봤지만 그들은 대개 서비스에 따라서 주는 것이 대세더군요. 식당에서 음식 한 번 던져놓고 한 번도 돌아다 보지 않으면 약 10%나 그 이하, 만약 서비스가 아주 좋았다면 20% 이상은 놓고 온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금액이 큰 경우, 즉 200불어치 가족이 식사를 했다면 과연 40불 이상을 놓아야 하는지는 생각해 볼 입니다. 그런 경우는 사실 10~12%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국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기본급은 최저임금인 시간당 약 6불에서 많으면 10불정도 한 답니다. (식당을 경영하셨던 분에게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팁으로 충당해야하는 고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부담은 되지만 저는 최소 15%에서 20%+- 올려 놓고 나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손님들 중에서도 팁을 조금씩 더 내고 나오면 꼭 기억하고 잘 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보면 그 분들에게 확실히 팁은 예민한 사항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깝긴(?) 하지만 서비스가 좋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1~2불 더 올려놓고 나와보세요…한두달 뒤에 가도 반기면서 좋은 자리로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흐믓합니다.
스타벅스에서 3~4불씩 하는 커피는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그분들에게는 30분 내내 일해야 버는 기본금액이라는 생각을 하면 팁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 지리라 봅니다.
아내는 제가 가끔 팁 올려 놓은 것을 보고 너무 많지 않냐는 신호(?)를 보내지만 그래도 나올때 흐믓합니다.
서비스 안좋은면 10% 정도, 좋으면 15%~20%……. -
뉴햄프셔 24.***.200.63 2005-04-2519:27:52
PE님, 저는 호텔에서 maid 일하시는 분들이, 호텔에서는 아주 기본급만 받고 팁으로 임금을 충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기 투숙시에 housekeeping services를 받지 않겠다고 푯말을 방문밖에 걸어두는 경우에는 팁을 남기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팁을 남겨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뭏든 저도 위의 주방장님처럼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만큼 돈을 벌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팁을 드립니다. 특히 눈이 많이 와서 차들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추운 겨울날에 맛있는 피자나 중국음식을 배달해주신 분들에게 팁을 좀 넉넉히 드리면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효과까지 있더군요. -
Sean 69.***.76.22 2005-04-2523:29:55
호텔 팁은 뉴햄프셔 님과 동감합니다. 최저 임금 받고 일하는 maid들에게 팁은 주 수입원이기때문에 저는 보통 하루에 1불정도씩 머리맡에 놔둡니다.
피자 delivery 같은 경우 저는 los angeles에 살기 때문에 눈, 비 오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피자 1-2판 시킬 경우는 $1 줍니다. 하지만 눈, 비 자주오는 동부에 사시는 분들은 경우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나 덧붙여서 제가 했던 실수를 다른 분들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Las Vegas에 가서 black jack이나 poker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짧은 치마 입은 여자들이 돌아다니면서 drink?하고 물어보잖아요. 저는 그게 당연히 공짜인줄 알고 아무 돈도 안주고 맥주 받아 마시고, 물 받아마시고 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걔네들이 자기 돈 내고 사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맥주 한병에 $2정도는 주고 사온다던데… 갑자기 얼굴이 벌개지면서… 걔네들이 “상종못할 asian들…”이라고 욕할까봐 겁났습니다. 그 뒤로는 최소한 $3 이상씩 주고 있습니다. 걔네들도 최저 임금 받으며 오로지 팁 보고 일하는 애들이거든요… -
pizza 24.***.198.69 2005-04-2609:02:59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많네요
제가 사는 이곳은 동부에서도 눈이 많기로 유명한곳입니다.
피자배달하는 친구들 거의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배달하나할때마다 50센트에서 1불정도 따로 받습니다.
눈이 오육인치 정도 오는날에 배달하는 분들 생각하면 좀더 넉넉하게 주셔도 크게 손해 볼 일은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팁을 받을수 있는 직종인 경우는 최저임금 보다 더 낮은 최저임금(?)이라는것도 있어서 주인이 좀 짜면 팁 빼면 거의 남는게 없느경우도 있지요… -
주방장 64.***.181.171 2005-04-2609:07:22
대도시에 가면 호텔 셔틀을 딸때가 있는데
운전기사가 갖은 인상을 쓰면서 투덜거리면서 운전을 하고는 호텔에 와서 자기가 먼저 내려서 차 문을 바깥에서 열고는 한명 한명 내릴 때 마다 손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짜증이 나더군요.
이동네 공항 주차장에서 약간 뚱뚱한 백인 처녀 아이가 공항까지 셔틀 버스를 모는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짐도 들어주고 또 내릴 때면 손님 짐 기억했다고 차 빨리 세우고 뛰어 나와서 짐 들고 내려주고.
결국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스러워서 조금은 과도한 팁을 꼭 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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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66.***.186.90 2005-04-2615:43:39
술집에서 술한잔 시켜서 1불 주는걸 고려해 본다면, 피자배달이나 호텔팁은 좀 넉넉하게 주는게 맞는거 같구요. 전 미니멈 2불은 주었습니다. (제가 잘 벌어서가 아니라 그 정도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택시탈때는 2불이상 안줍니다. 어차피 자기가 몰아서 돈버는것인데 굳이 서비스를 특별히 받은것도 없으니까요. 물론 짐을 들어주었다던지, 다른게 있다면 모를까. 음식집에서는 정말 서비스 받은데로 줍니다. 친절하게 대해주고, 모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는 웨이터/웨이트레스한테는 왠만해서는 20%주려고 노력하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10%도 줍니다. 제가 나쁜놈이라서가 아니라, 그걸 보고 개선하라고 말해주고 싶거든요. 암튼 팁중에 가장 아까운건 바텐더 주는거하고, 호텔앞에 문지기들 (택시잡아주고 돈받는…-_-)에게 주는게 제일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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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209.***.128.2 2005-04-2616:45:36
호텔 메이드가 기본급을 받는거하고 웨이터들이 기본급 받는거 하고 틀립니다. 웨이터들 기본금은 법정 기본금 시간당 6.25인가보다 낮습니다. (법에 예외규정이 있슴) 메이드들은 대부분 8-9불 받고요. 팁보다는 수당에서 버는돈이 훨씬 많습니다. 식당에서는 4불이하로 받는곳도 많습니다.(고급식당도) 한국식당은 좀 다른데 제가 있는곳은 대부분 약간 많이 주고 팁을 공동관리 하더군요. 그리고 술한잔 시킬때는 대부분 쿼터아닌가요? 보통 술값이 3.75나 4.75이런식으로 끝나서 25센트는 팁인데 한잔에 일불은 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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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66.***.186.90 2005-04-2711:34:06
아뇨..뉴욕은 한잔에 1불이 기본인걸요. 맥주(버드라이트)같은거 시키면 5불이고, 거기에 1불 팁주는게 보통 관례더군요. 제가 갔던 술집들은 거의 5불 6불 이런식이었지, 5.25나 6.75같은건 거의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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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 24.***.74.179 2005-04-2802:59:07
미국 평균 하우스 인컴에비해 여기 오시는 분들 수입이 훨씬 많은걸로 생각이 드는데.. 너무 짜게굴지말고, 불우이웃돕는다는 마음으로 팁은 기본이상으로 냅시다. 1-2불씩 더 준다고 해도 한달에 몇십불 안될겁니다. 팁받는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여러분들보다 어렵지만 열심히 사시는 분들입니다. 괜히 몇불아낄려다 동양사람 욕먹히지말고 1-2불에 인심한번써보세요.. 담배좀 줄여피고, 외식한번 안하면 그돈 다 커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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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8.***.224.233 2006-07-0501:21:02
미국은 워낙 팁문화의 나라이기때문에 는 말처럼 한국에서 살면 한국법으로, 미국에서 살면 미국법대로 사는게 지당한가봅니다.
식당에가며는 음식값이 많든지적든지간에 그 음식값의 15%~~20%를 꼭 줘야하며(만약 서비스가 진짜로 안 좋았다고 생각하셔두 10%로 미만은 놓고 나오세요. 그정도며는 식당측에서 아마 다 알고있을겁니다. 전혀 안놓고 나와버리면 그거는 손님의 매너랑 상관있는 일이구요.그리고 음식값이 많이 나왔다는것은 그만큼 서빙을 많이했다는뜻이기때문에 마땅히 그 음식의 % 로 계산해야만 맞는 행동입니다.미국은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사는 나라이기때문에 자기가 어느만큼 일했으면 어느만큼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택배, 우편배달한테는 전혀 안주구요,
배스트푸드 딜리버리한테는 보통 2~~3불정도 주시면 됩니다. -
팁주기 68.***.235.128 2006-07-0914:28:01
레스토랑같은경우에는 그냥 TAX의 3배로 계산해서주시면 되구요.그러면 거의 15%정도로 나오니까 계산하기도 너무 쉽죠. 그리구 그 정도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보통이구요.
택배랑 우편배달한테는 안주시구요, 편의점 딜리버리한테는 2불내지 3불정도주시면됩니다. 이분들은 시간당으로 따로 받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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