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가 가격흥정을 할때의 기준은 차를 되팔때 불변의 기준을
바탕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년식, 옵션, 마일리지가 그렇죠.
차를 되팔때 그냥 되팔지는 않습니다. 새차는 기본이죠.
따라서 새차하고 간다고 해서 크게 도움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딜러도 차 내외부가 지저분한 것은 신경안쓸것입니다.
kimy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개인에세 파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세차는 하시는게 물론 좋을것입니다만, (가능하다면 왁스까정,,ㅎㅎ)
딜러에 트레이드인의 경우,모델, 년식, 마일리지를 우선으로 (사실 자질구리 안개등, 업그레이드 휠..기타등등의 옵션은 그놈들 신경도 않씁니다) 외관에 큰 문제가 있는지만 체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껍니다. 차 세차…신경 안씁니다…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전 세차하고 보여줬으때랑, 3주후 다른곳에서 안하고 보여줬을때랑 안했을때 그자리에서 1000불 더 불르더군요. 그냥 차랑 상관 없이 Depends on 딜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