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모두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들 파악했습니다.
약탈자들도 준비가 다 됐고 경찰들도 준비가 다 됐습니다.
약탈자들 입장에서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통제를 못하면 내일 모레 글피 계속 헬게이트가 열리죠.
지금까지 언론에서 약탈하는거 보여주는거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오하는 식이고요.
약탈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강력한 메세지는 없습니다.
공권력이 닿지 않고 속수무책이라는 인상이나 주네요.
오늘밤 약탈자들이 총출동하지 않겠는가.
여름해가 길어져 통행금지 시간 즈음은 여전히 계속 날이 훤할텐데요.
순순히 집에 안가고 버티면서 경찰들하고 힘겨루기를 할거 같고요.
시위 지도부가 있으면 통금 시작전 깨끗이 철수할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정통 지도부는 없죠.
어떤 레스토랑 오너는 테이크아웃 저녁장사 해야 하는데 통금시간이 너무 이른거 아니냐 툴툴거리던데요.
장사에 바빠서 뉴스를 안보고 본인 동네는 아주 안전한 모양.
철저히 문 봉쇄하고 집에 가는게 좋을텐데.
그러고보니 약탈자들은 집어갈게 없다고 레스토랑은 안 터는가 봅니다.
예상이 맞으면 촉이 좋으니 좋고 틀리면 peace 가 유지되니까 좋네요.
오늘밤 한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