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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처음 이곳에 글을 쓸때 가졌던 막막함과 그때 질문을 올렸을때 너 케이스는 안돼..한국으로 돌아가 등등
이런 악플들을 보며 상처 받았던 날들, 나도 과연 가능할까 라는 불안감에서 시작했었는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제 타임라인 공유 합니다.
18년 11월 변호사 만남 임금 광고 시작
19년 3월 19일 LC 시작
07월 19 – 오딧
19년 11월 18일 – LC 승인
19년 12월 10일 – i140, i485 동시접수
19년 12월 30일 – 핑거 프린트
20년 1월 6일 – EAD 카드 수령
20년 1월 25일 – i485 NBC로 이관(그뒤 변화 x)
20년 10월 13일 – 인터뷰 잡힙
20년 11월 4일 – 인터뷰 (11시 15분)
오늘 오후에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변환…
이렇게 글 몇줄로 쓰니 그동안의 피말리던 기다림이 이리 짧았던건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
아직 카드가 배달된건 아니지만 또 마지막까지 안심할순 없지만….여기까지 온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제 타임라인이 다른분들에게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