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스틴/프리몬 최종 업데이트

  • #3685706
    지나가다 100.***.54.240 3035

    부제목:
    1. 절대 다수 한국인들은 매우 스마트하다. 그럼에도 언어 장벽으로 인해 미국에서 저평가되고 있다.
    2. 극히 일부 백인들은 매우 스마트하다. 그럼에도 언어 장벽이 없는 미국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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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인터뷰부터 오퍼 받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올립니다. 지난번까지
    두세 개로 업데이트 글을 올려드린 것의 최종 완성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명확히 하고자 하는 것은, 아마도 현재 테슬라에 계신 분들도 들어오셔서 읽을 것인데
    본 글에서 제가 주장하는 것은 전적으로 제 주관과 개인 적인 느낌이기에 당연히 틀릴 수
    있고 저 또한 한 달 후면 테슬라 직원이 되므로 이 점을 미리 양해를 구하고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 이야기를 풀어 가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종 오퍼를 준 곳은 테슬라 오스틴의 xxx c mm ee 담당 c 양산용
    ee 개발팀입니다.소속은 엄밀히 말하자면 테슬라 토론토 오토메이션(TTA)입니다. 원래 재래식
    원통형 xxx 생산용 설비를 만들어 듀라셀, 에너자이저등에 팔던 회사를 일론 머스크가
    수년전에 인수한 후 TTA로 개명한 것입니다. Total Compensation은 프리몬 물가 기준으로
    환산 하면$460k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RSU 포함입니다.

    그리고 테슬라 이외의 xxx 업종에 있는 큰 회사 두곳에서 도 오퍼를 받았는데 정중히 거절했고
    아직은 내 경쟁력이 통하는 것 인정받아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테슬라보다는
    인터뷰 과정이 쉬웠습니다.

    자세히 숫자로 밝히기는 곤란하나 현재까지 각종 매체와 오픈 소스를 통해 일반에게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xxx 양산, 폐xxx 재생 산업, 그리고 현재의 Li-ion xxx의
    원가 경쟁,메이저 자동차업체들이 메이저 xxx 업체들과 합작 혹은 제휴의 형태로
    마치 반도체 업계에서 벌어지는 승자 독식의 xxx 치킨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또 한편에서는 차세대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고체 xxx를 개발하는 경쟁 또한 치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도 요번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여 테슬라와 인터뷰를 시작한 1월이전에는
    잘 몰랐던 xxx 산업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울러 모국의 L, S, SK등의 xxx 제조사들이 중공의 Cxyz과 더불어 전세계의 xxx 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또한 e 공정, c공정, m 공정을 망라하여 모국의 xxx me 업체들이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와중에 테슬라는 이미 xxx를 공급하오던 C, L, P과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직접 xxx을 생산하여 점차적으로 내작 비중을 높여서 전기차 원가의 nn %를 차지하는 xxx
    독립을 하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과 테슬라만의 독자적인 제품 기술과 생산 기술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산 기술에는 p 기술, m 기술 및 ih me 기술이 3개
    요소가 되고 저는 이중에서 테슬라의 ih me 개발하는 부문에서 me설계 그룹으로 들어갑니다.
    아마도 테슬라내 유관 부서로부터 p과 m부문을 좀 배움과 동시에 실무 인력 충원, 외부
    me를 도입하는 부서와의 협업, 그리고 me 설계 그룹 팀 빌딩등의 일이 앞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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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는 별개로 최종 오퍼를 받은 후에는 앞글에서도 말씀 올린 바와 같이 현재 직장에서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데 과연 나이 60이 넘어서 새로운 회사에 가서 수십년 전에 젊은 시절에 도전적으로
    했던 일을 할 수 있겠느냐가 오퍼를 받은 것과는 완전히 다른 사안이라서 제 딸아이들과 그들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진지하게 고민을 했거든요. 그래서 낸 결론은 딸아이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어 오퍼를 수락했습지요.

    “저희는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고 설사 만에 하나 아빠가 일하시다가 힘에 부쳐서 멈추셔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빠를 응원할 거고 그렇게 되어도 당당히 은퇴하시는 거고 엄마
    아빠의 경제적인 부분이 큰 영향이 없도록 해 드릴 테니까 가셔서 아무 걱정 마시고 일론 머스크같은
    Crazy Guy로 마음껏 일해 보세요.” 라고 말입니다.
    이리 잘 커준 딸아이들이 눈물이 날 정도로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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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프리몬/오스틴 각 인터뷰 동시 진행 한 업데이트인데 아마도 이 부분이 향후 테슬라에
    지원하실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재차 정리했습니다. 올해 1월초에 두 명의 리크루터가
    제게 링크드인으로 연락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리몬 인터뷰

    1. Position: Program Lead in xx engineering area for xx
    2. Interview Process
    2.1. Phone screening with recruiter: 1 hour

    2.2. 1st Video Interview with hiring manager: 2.5 hours, Pass.
    – 경력 소개, 주요 프로젝트 설명 및 심도 깊은 질의 응답, 1시간 예정, 2.5 시간 소요
    나중에 확인한 피드백: Very much impressed.

    2.3. 2nd Video Interview with another relevant Manager: 2 hours, Pass
    – 이 분은 제가 전에 일했던 회사의 다른 지역에서 오래 일한 분, 제 해당 경력과 실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가한 인터뷰임. 테슬라에 인터뷰할 때 과장이나 허위로 적은 경력이 통하지
    않는다. 즉, 내가 실제로 했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인터뷰에 임해야 한다.
    나중에 확인한 피드백: He will be a great asset but fast pacing could be a concern on him
    즉 아주 좋은 인력인데 (나이가 많아서) 업무 스피드를 맞출 수 있을 지가 조금 우려된다. 다시
    말하자면, 늙은이다. 참 ㅎㅎㅎ. 이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Racism at an old boy club’이란 주제로
    글을 올릴 겁니다.

    2.4. Assessment test: Written exam to demonstrate xx engineering fundamentals and practices,
    Within 24 hours. It took 9 hours 전공 실무에 관련되 문제 풀이, 16문제를 9시간에 걸쳐 푼
    다음에 스캔해서 보내기까지 총 10시간 걸렸고 75점으로 통과. 그런데 고 경력자들에게는
    커트라인을 넘으면 합격이고 신입이나 저 경력자들은 점수가 당락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2.5. Panel Interview: project presentation with 5-7 team members. Estimated 4-5 hours.
    가장 보이고 싶은 프로젝트를 한 개 골라서 7명 패널 전원에게 프리젠테이션하고
    다음은 각 패널과 30분-45분씩 차례로 1-on-1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약 26 페이지 분량의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서 힘들지만 재미있게 진행했고,

    이때 제가 받은 느낌이 중요한 강조 포인트입니다. 1-on-1에 들어온 패널들의 직위가 다들
    Senior 혹은 Staff 들이라 좀 긴장을 했는데 저는 특히 기계를 전공한 인원들과 Interrogation이
    아니고 interactive Conversation으로 간주하고 그들의 질문에 답하고 나서 제가 실무와 관련된
    전공 지식으로 질의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기계 전공한 패널들은 실무 관련 전공 지식이 좀,,,하 이거 참,,,,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어도 학부에서 배워서 알아야 할 것인데도,,,,, 한국 분들은 한 명도 안 들어오셨고 이는 제
    편견일 수도 있기에 더는 생각하지 않고 타 전공은 제가 모르므로 제 잣대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나중에 들은 피드백은 They really liked you. Brilliant, Thumbs up, Amazed 라고
    들었습니다. 두세명 패널들에게는 인터뷰중 제가 직접 들었답니다.

    2.6. 3rd Video Interview with another relevant Manager: 1 hour
    자 여기서 부터 좀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패널 인터뷰에서 이름을 본 사람인데 패널
    인터뷰 때에는 참석만 했던 사람입니다. 이미 지난번 5차 인터뷰를 통과해서 이제 남은 것은
    VP와 좀 형식적인? 인터뷰만 남았으니 미리 축하한다는 말도 넌지시 리크루터한테 들었는데

    난데없이3rd Video Interview with another relevant Manager를 하자고 하길래 뭐
    그런가 보다 하고 진행했는데, 점점 드는 느낌이 “자동화 양산 설비”의 이론/실무에
    대한 이해가 ?????????????? 참 이거 뭐라고 말하기가,,,,,,,,,,

    이렇게 6차를 마치고 약 3주가 지나고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어서 리쿠르터한데 물어보니까
    6차 인터뷰를 했던 사람이 가부 결정을 차일 피일 미루고 2.3에서 언급된 나이가 많아서 혹은
    영어 원어민이 아니어서 업무 스피드를 맞출수 있을 지가 많이 우려된다” 를 가지고

    자꾸 다른 누군가로 부터 ‘쟤는 나이가 많아서 스피드를 못 내니까 안될 것 같다” 는 이유를 구한다는
    판단이 서니까 제가 마음이 너무나도 불편해지고 결국은 나를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기는 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이를 어느 정도 느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리크루터에게 제가 ‘여기서 멈추는 게
    모두에게 좋을 것 같다’ 고 문자하고 그 동안 고마웠고 열심히 일해줘서 또한 감사하다고 했고
    싹 잊기로 했습니다. 아마 그 리쿠르터는 중간에서 마음 고생을 좀 한 것 같아요.

    2.7. Final Interview with VP Level: Decl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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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1. Position: Staff mechanical engineer in xx engineering area for xxxxxx

    2. Interview Process
    2.1. Phone screening with recruiter: 0.5 hour Pass

    2.2. 1st Video Interview with hiring manager: 2.5 hours Pass

    2.3. 2nd Video Interview with director of engineering: 1 hour Pass

    2.4. Assessment test:
    Written exam to demonstrate xx engineering fundamental and practices, within 1 hour.
    It took 1 hour to answer, 1 hour to wrap up/scan/send. Pass

    2.5. Panel Interview; Declined

    프리몬과 동시 진행하며 2월말까지 2.4 까지 통과했으나 2.5를 앞두고 그때 두 곳에서 제게
    요청하기를 한 군데를 정해서 진도 나가자고 해서 프리몬 2.6 까지 진행하고 이와 같이 제가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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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
    그 후 이틀이 지나서 오스틴 리크루터가 문자를 보내며 하는 말, 오스틴 포지션에 지금도 관심이
    있냐 고 물어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한 후 프리몬과 진행하다가 그냥 접었다고 했죠.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길래 자세한 말은 안하고 그냥 내가 적합하지 않은 것 같고
    좀 마음이 불편해서 접었다고 햇습죠.

    그녀가 말하길, “프리몬 리크루터가 제게 전화해서 ‘미스터리’
    를 놓치지 말고 오스틴에서 잡으라고 했다” 하는 거에요. 좀 황당해서 내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테슬라에 필요한 인력이고 프리몬 팀원들이 ‘We liked him very mcuh’ 어쩌고 했답니다.
    그래서 3-4일 깊이 고민한 후 오스틴으로 선회해서 형식적인 인터뷰 한 번 하고 직급 한 단계 올려서 VP
    승인 받고 요번 주에 오퍼를 받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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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미리 말씀 올렸다시피 이 상황이 제가 잘나서가 절대 아니고 미국에서 특히 기계 분야,
    그중에서도 생산 기술 인력과 설계 인력이 이공계 기피 현상과 베이비 부머 은퇴와 맞물려서
    매우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애쓰셨고 혹시 테슬라에 계시는 분들께는 본 글이 오해와 편견일 수 있다고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아울러 앞으로 제가 테슬라에서 일하는 동안 많은 지도 편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69.***.14.95

      이직 축하해요! 정성스럽게 잘 쓰셨네요.

    • 12w 71.***.47.86

      Wtf is xxx just say it bro

      • 지나가다 100.***.54.240

        배터리입니다. 그냥 용어나 조직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어
        그리 한 것이므로 이해하세요.

    • 대단하십니다 108.***.56.190

      저도 기계전공인데 배터리 양산쪽에서 근무하셨나보네요. 전 전혀 다른 쪽 연구개발인데 테이크홈 어떤 형태의 문제가 주어지나요? IT는 코딩 문제 준다고 익히 알고 있는데 기계쪽은 열고체, 유체 문제 주나요?

      • 지나가다 100.***.54.240

        배터리쪽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모국에서는 LCD 양산 설비 개발했고 미국에 와서도 원격 LCD 컨설턴트로 직장 일과 병행했습니다.
        Schick, Nike, Keurig Coffee를 거쳐서 지금은 이태리계 다국적 기업에서 기계 설계합니다. 문제 풀이 시험에는 주로 신제품 양산을 위해
        생산 기술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묻는 중-고난도 문제들이 나왔고요, 산업 공학, 생산 시스템 공학 및 기계 공학의 지식을 시험하는 것이이었고 열유체 문제는 없었습니다.ㅣ

    • 987 173.***.54.152

      기계전공 선배님이시네여. 자동화 설비 설계랑 PLC같은걸로 간건가요. 기계쪽 전공에 어떤 숙제를 줘서 풀게 하나요??

      • 지나가다 100.***.54.240

        네 맞습니다. 배터리 셀 양산 설비 기구 설계입니다.
        문제 풀이 시험에는 주로 신제품 양산을 위해 생산 기술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묻는 중-고난도 문제들이 나왔고요, 산업 공학, 생산 시스템 공학 및 기계 공학의 지식을 시험하는 것이었고 열유체 문제는 없었습니다.

    • 미국 99.***.100.32

      축하드려요.

      저는 fremont process engineer exam에서 떨어졌네요.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괜찮으시면 인터뷰 과정에대해서 개인적으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 지나가다 100.***.54.240

        네, 제 아이디에 마우스를 대면 제 이메일이 나타납니다. 이메일 주세요.
        공정 기술 포지션이군요.

    • 축하드립니다 71.***.100.216

      대단하십니다!

    • 11 165.***.243.18

      많이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Goog 73.***.199.185

      축하드립니다 🎉

    • 브레멘 50.***.100.145

      늦었다 생각이 들 수 있는 나이에도 도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지나가다 100.***.54.240

        감사합니다. 5년전부터 체력 관리를 해오고 있는데 참 웃긴 게 거의 주 중 매일 운동하다가 한 주만 쉬어도 느낌이 달라요.
        조깅 4마일, 근력 운동 20분합니다. 근육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게 건강한 신체 나이와 두뇌를 유지하는데 필수라고 해서요.

    • 도전 174.***.196.154

      새로운 도전에 제 깊은 곳에서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고작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한곳에서 머무르려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글을보니 어딜 가셔도 잘하실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쪽에선 경험이란걸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가셔서도 화이팅입니다!

      • 지나가다 100.***.54.240

        요새는 60이 청춘이라고 해서 그 말에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스틴 136.***.196.12

      텍사스 오스틴으로 오시는 건가요? 환영합니다. 실리콘 밸리의 직장이 원격근무로 바뀌면서 이사왔는데 살기좋아요.

    • 늦깍이 직장인 173.***.246.74

      도전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특히 따님들의 말이 굉장히 힘이되고 위로가 되네요. 잘키우셨습니다.
      오스틴에서 더 많은 업적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지나가다 65.***.30.106

        기도 부탁 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나여? 오늘은 여기까지 ㅎ

    • ㅃㅃ 67.***.44.141

      축하드립니다!! 프리몬에서 하이어링 과정에서 정치 입김이 좀 들어갔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오스틴에서 멋진 오퍼가 나왔으니 다행입니다. 프리몬이 아쉬우시다면 나중에 입지를 다지신후 인터널 트렌스퍼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VP는 결국 프리몬/팔로알토에 다 있습니다.

      • 지나가다 65.***.30.106

        네 덕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치적인 뭔 가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자세히 밝히기는 좀 그렇고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디테일하게 썰풀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 “대부분 인도애들에게 하드웨어는 진짜 헬이다”

    • jonn 211.***.159.167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Total Compensation은 프리몬 물가 기준으로
      환산 하면$460k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프리몬 물가기준이라면 오스틴 물가기준이라면 얼마신지 여쭈어봐도 될지요?

      • 지나가다 65.***.30.106

        달러 숫자는 되도록이면 안 쓸려고 했는데,,,,,,,ㅎ
        Bestplaces.net에 가셔서 숫자와 두 지역 입력하시면 나옵니다

    • jonn 211.***.159.167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중이다보니 캘리와 오스틴 지역에 관심이 있어서… 알려주신 사이트도 감사드립니다.
      164퍼센트 정도의 차이라니 어마어마 하네요. ^^;
      역시 캘리의 COL이 insane한 수준이라 불리울만 하군요.
      다시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65.***.30.106

        그 무엇보다도 주거 비용이 높아서 그렇고 그걸 제외하면 오스틴 100 대비 샌프란 베이지역이 130-140 정도로 보여요.
        배이지역이 미국 내에서 일자리도 많고, 기회도 많고, 인구도 많고 그래요.
        제 소견으로는 젊고 다양성을 추수하는 프로라면 누구나 살고 싶은 곳이고
        취직할 때 주식을 받아서 재산 축적할 기회도 많다고 봐요.
        그런데 자녀가 초중고 학생이면 학군 좋은 동네에서 살아야 하고 그러려면 주거 비용이 거의 살인적 수준이라서
        급여도 타지역에 비해 높지만 COL 차이를 높이 반영하지는 않아요.

    • North 13.***.29.86

      축하드립니다. 하루 4 마일 조깅도 하신다니 놀랍네요..

    • 오스틴거주민 136.***.35.45

      대단하십니다.
      오스틴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오셔서 같이 조깅할 친구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지나가다 100.***.54.240

        감사합니다.
        5월부터 출근합니다. 6월경 이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