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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크레딧관련 글을 무심히 읽다가 제가 한 일을 생각하고 마음이 불편하여 몇자 적습니다.저는 미국 온지 1년 됬고 오자마자 HSBC 카드를 발행해줘서 500불 한도로 쓰다가 몇 달전 1500으로 올랐습니다.
아래 어느 글을 보니 실수로 한달치를 늦게 갚았는데 크레딧 점수가 현재 많이 낮아 졌다는 글과 그 덧글을 읽었는데요, 저도 그랬거든요. 140불 정도의 bill을 책상서랍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음달 payment 날아온 것보고 알았습니다. 그게 9월 이었는데, 10월에 여행을 갔다가 여차저차하여 1500불을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한도를 알고 있어서 카드를 안쓰고 있었는데, 묵었던 숙소에서 여행다녀온지 한달 뒤에 70불을 추가로 물리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한도가 넘어버렸어요. Bill이 안날아와서 그 사이엔 돈을 안갚고 있었거든요.
현재 H1비자로 포닥이라는 불안한 위치라 당장 큰 돈을 쓸 계획은 없습니다만 이런게 모두 히스토리에 남는다면 따로 지워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 건가요?
그리고 한도에서 30불 정도가 넘었는데, 그것에 대해 charge를 두번이나 했습니다. 10월 23일, 그리고 (돈을 갚기 전이지만) 11월 3일. 거의 10일 차이로 fee를 두번씩이나 물리는게 맞는건가요? 카드회사에 물어봐야 되지만, 영어가 짧아서 우선 여기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