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이곳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짧은 영어로 그동안 무수히 걸려온 전화와 레터를 받고 돈을 갚기 힘들다고 했더니 원금의 약 45% 를 갚으라고 해서 저는 그조차 힘드니 $5,000 정도에 안되겠냐 했어요.
원빚은 $19,000 입니다. 그랬더니 7월 30일에 $7,800 에 끝낼래? 라고 묻길래 제가 돈좀 꿔보고 다시 연락 줄께 하고 5일지나 오늘 전화했더니 달이 바뀌었다고 $8,700 으로 올랐답니다.
$7,800 도 힘들어 좀 깎아 달라고 했는데 오히여 오르다니 난 낼 능력 없다고 하니깐 근 1시간을 붇잡고 꼬치 꼬치 묻고
목소리도 업청 떡떡허고 겁나고… 결국엔 전화독촉 계속하고 7-10 년간 크레딧이 망가질 거라는 말과 함께 끊네요.저도 돈 있으면 확 다 갚고 싶은데… 사실 쓸때야 갚을 수 있다고 썼는데 이ㅤㅇㅓㅎ게 되었으니 돌던지셔도 할말 없네요.
근데 뱅크오브 어메리카에서 이 회사로 넘긴거 같은데 말이 5일만에 이렇게 $1,000 이나 올리면서 바뀔수 있나요?
다시 전화해서 사정 해야 될까요?
오늘 결정 안하면 더 오를 거라고 협박하네요..
5일전에 결정 할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