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며칠이라도 지불날짜를 어기면 즉각 0%는 보통 APR로 바뀝니다. 사정하면 바로 고쳐주긴 하더군요. 그리고 cash advance 가 아니라 cash check advance일 겁니다. 즉 그쪽에서 보내주는 credit card access check을 써서 필요한 곳에 지불하라는 것이지요. cash advance처럼 현금을 찾거나 online account에서 transfer하시면 또 그 즉시 0% APR 계약은 끝이 나고 연 20%에 해당하는 높은 이자율을 무셔서 할 겁니다. 꼼꼼히 읽어 보시고 상담원과 확실히 하시고 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카드의 promotion APR을 잘 이용하면 지렛대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되지요.
발란스 트랜스퍼와 캐쉬어드밴스에는 수수료가 붙을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처음 한두달간 하는 발란스 트랜스퍼는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도 하지만 보통 3% 혹은 최대 75불정도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캐쉬어드밴스첵이나 발란스 트랜스퍼 첵을 이용할경우 각각의 첵에 따로 수수료가 붙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선택하시도록 하세요. 전 발란스 트랜스퍼의 경우 보통 최대금액을 첵 한장에 써서 그냥 제 뱅크 어카운트에 넣어버립니다. 그러면 수수료가 있다해도 1-2만불의 발란스 트랜스퍼에 수수료 75불정도로 커버가 가능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