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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어서 처음에는 시큐어드 크레딧 카드 만들어서 좀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딘가에서 크레딧카드 pre-approved 되었다고 날라오길래 그중에 믿을만한 곳에 크레딧 카드 또하나 만들어서 또 쓴지 좀 되었습니다.
크레딧 점수를 30-day free trial 기간에 공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TransUnion 과 Experian 것을 각각 확인해보니, 크레딧 점수가 꽤 높아져 있더군요.. 뿌듯..
그래서 이젠 Reward 또는 캐쉬백 되는 좋은 카드를 좀 써볼려고 여기저기 어플라이 했는데, 될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상하게.. 내 신용점수가 그렇게 안좋은 건가 싶고…
확인 안해봤던 Equifax 것을 오늘 확인해보니 아니 이런… 영문도 모르는 Collection 히스토리가 꽤 여러개 올라가 있는 겁니다. 무슨 유틸리티 빌 안낸 것 부터 시작해서 신용카드 빌 안낸 거 까지… 발생한 날짜를 보니 내가 미국에 입국하기도 전이더군요.. 누군지 모르는 남의 것이랑 섞였나봅니다.
게다가 Equifax 에는 내 이름 스펠링도 틀려 있고 주소도 틀리더군요.. 어쩌면 이름 비슷한 다른 한국사람 것이랑 완전히 뒤죽박죽 섞인 거 같습니다.
빨리 연락 해서 고쳐달라고 하면 해결 되겠지만… 지난 두세주일동안 대여섯군데 그레딧 카드 만들려고 했다가 빠꾸당한 기록이 고스란히 올라가버린 건 어쩌나요…
이런 일 당하기 전에 미리미리 크레딧 리포트 세군데꺼 모두 자주 확인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