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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C모 크레딧카드에서 편지가 하나와서 그저 또 광고려니 하고 무시 할려다가 뜯어본 결과 뜻밖의 내용이 들어 있었어요. 내가 신청하지도 않았던 그 카드회사는 누군가 의해 내 소셜번호와 이름으로 어카운트가 열렸고 내 주소가 실제 내가 사용하는 카드들 주소와 틀려서 확인을 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도 놀라서 당장 3대 크레딧기관인 하나를 선택해서Credit Watch Monitoring 프로그램을 유료가입해서 확인을 더 해본결과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미친도둑은 메이저 뱅크 카드들은 물론 심지어 시골 로컬뱅크에 이르기 까지 미친듯이 신청을 해놓았더군요. 우선 fraud Alert을 시키고, 크레딧 리포트를 lock을 걸어 놓았습니다.그리고 그 용의자가 시도했던 모든 은행에 연락해서 막았습니다. 또한 경찰서에 가서 폴리스 리포트를 떼어 그 용의자를 잡으려고 했으나 경찰이 얘기하기를 그 사람이 내 이름으로 카드를 쓰기전까지는 crime이 아니라며 떼어주질 않더군요. 그런후 찝찝하고 기분나쁜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결국 우려하던 일이 며칠후 발생했습니다. 그 용의자는 결국 Ch모 은행카드를 통해 카드발급에 성공하였고 급기야 긁어대기 시작 했습니다. 더욱 더 충격적은것은 그 용의자가 한국사람임에 틀림이 없다는 사실임을 밝혀냈습니다. 이유는 카드를 긁고 다닌곳은 주로 아이디 확인 안하는 L.A 코리아 타운의 한국술집,한국노래방,한국수입가방가게,한국팬시바 및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청바지도 구입했더군요. 저는 거의 분노의 수준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다른 미국놈도 아니고 같은 한국인이 이런 짓을하다니 과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현재 폴리스리포트를 해놓은 상태이고 해당은행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꼭 이사람를 어떻한 돈이 들더라도 잡고 싶습니다. 세상을 그렇게 쉽게 살려는자, 남에 물건을 탐내는자 또 이로인해 얼마나 심한 마음에 병이 들은것에 대한 것이 얼마나 나쁜짓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