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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왠 카드를 그렇게 쓰냐며… (제가 결제하면, 한국가족의 휴대폰에 문자가 뜨는 한국 KB카드입니다.)
전 쓴일없다며 안쓰는 카드들을 모아놓은 보관장소를 찾아보니, 그 카드가 없더군요.몇일전에 이사하며 미국인부들이 들락날락했는데 그사람들중 한명이 아닐까 의심되기도 하구요.
아무튼 바로 한국에 연락해서, 정지신고와 보상신청을 해서 2만원 내고 보상받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몇일간 사용내역을 보니, 이 동네에서 11건이나 썼더군요, 900불정도.
이거 보상도 별일없이 잘 될것 같은데, 경찰에 신고하고 잡아서 벌 받게 해야 하는지요?
월마트같은곳에 서베일런스 카메라가 계산대도 찍고 있는지요? 카드내역을보면, 카운터랑 사용시간등 찍혀있으니 이론적으로 어렵진 않을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유학생인데,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참 기말고사 기간이라 정말 경찰서 찾아가고 이런저런일 할 시간도 많이 없는 상태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