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에서의 생활비에 대한 긴급 질문

  • #387565
    priscilla 128.***.0.165 4447

    남편이 직장을 옯기는 결정을 급히 해야하는데,퀸즈 지역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긴급 질문을 올립니다.

    1. 둘(10,6세)과 부부가 절약해서 생활하되 너무 힘들지 않게 지내려면 어느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한가요?

    2.방 2~3개인 집의 렌트비는 어느정도인가요?

    3.그곳은 물가가 엄청 비싸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연봉이면 서울에서 연봉 5000만원으로 생활하는 정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4.워킹 비자를 만들려면 총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회사에서 해 준다고는 하는데, 연봉 네고할 때 알고 있어야 될것 같아서요)

    급히 쓰다보니 좀 추상적인 것도 있는데 용서하시고, 그곳에서 오래 사신 분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NY 216.***.17.19

      1- 3000~4000 / month.. very tight.. but possible
      2- $1400-1800..
      3- $6000-7000/month.. annual salary should be $100,000 or over to get this much cash monthly..
      4- H1B : $1500~2500, greencard : +- $5000

      I left Korea 4 years ago.. and lived Queens for two years from 2001 to 2003

    • priscilla 128.***.0.165

      Thank you very much for quick and accurate answers.
      Just in case, may I have your e-mail address? Would you please send your address to ‘kpriscilla@yahoo.co.kr’? If I decide to move there, I’d like to ask more information. Thank you again.

    • 66.***.186.90

      한국에서 연봉 5000만원 받았다고 해서, NY님이 말씀하신대로 10만불정도라고 요구하시는건 좀 위험할것 같구요. 일단 Salary.com같은곳에서 대략적인 검색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5천만원이었으니 미국과 비슷한 가치의 10만불을 달라고 해보시는건 요구하는 입장에선 정당해 보일 수 있으나, 요구를 듣는 입장에서조차 Reasonable한건 아니라서요. 본인의 능력 및 네고의 가능성(회사에서 얼마나 다급한지 등등)을 고려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경제를 감안해서 한국5만불은 전 솔직히 8-9만불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의료보험 등 일반적인 Benefit Package는 제공된다는 가정입니다)

    • NY 216.***.17.19

      Hey 쩝,
      You didn’t understand her question. She needed to know equivalent $$ in NY to 서울에서 연봉 5000만원, not how much to negotiate for.. so I said $6000~7000 would be same level as 서울에서 연봉 5000만원. and to get $6000~7000 cash monthly, salary needs to be $100,000 or more per year.

      read it again and do not tackle other’s opinion before you understand

    • %% 24.***.157.99

      윗분 ‘쩝’님이 님을 의도적으로 태클건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연봉의 어느정도’를 물었으니 아직 네고가 끝나지 않은 상태일 거고 그것땜에 ‘쩝’님은 네고할때 NY님이 말한 10만불을 그대로 요구하기 보단 우선 조사나 검색을 한뒤 네고해라…는 말인데요.
      “read it again and do not tackle other’s opinion before you understand”
      맞는 말이죠…남쓴글 의도를 정확히 알기전까진 ‘태클’걸 필욘 없단말이겠죠?

      뉴욕(퀸즈포함)에서 한인회사/미국회사 다 다녀본 저로선 ‘쩝’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서 연봉 \5000만 이 미국서 $100,000? 아무리 “equivalent $$ in NY to 서울에서 연봉 5000만원” 이라도 이건좀 넌센스 같네요.

    • 66.***.186.90

      NY님..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이해하기전에, 태클걸지 말라시니…

      일단 님말에 태클을 걸고자 하는게 아니라, 글쓴 분에게 제가 경험했던걸을 알려드리자는게 제 의도였습니다. 의견의 차이는 언제나 있을수 있는것이구요.

      그리고, 이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질문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죠. 연봉네고를 위해 H1B의 금액이 얼마냐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번더 생각을 해서, 한국에서의 연봉5000만원이면 대략 미국에서는 얼마정도를 받을 수 있느냐라는 해석도 해 보았습니다. 그랬기때문에 Negotiation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구요. 또한 한국에서의 연봉5000만원이면 한달에 순수 Cash Value로 300만원 안팎일텐데요. 전 그정도면 한달에 4-5000불정도 받을 수 있다면, 비슷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NY님의 미국과 한국생활이 틀렸기에, 기준이 틀릴 수 있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한달에 Cash로 4-5000불이었고, 택스를 대비 8-9만불을 말씀드린겁니다. 이건 저의 생각, 제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린것이고, NY님은 NY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드린것이지요. 하나도 잘못된것은 없고, 선택은 질문하신분이 결정하시겠지요. 의견의 다양성이 존중되는게 미국아닐까요?

    • Tyson 218.***.48.214

      이렇게 좋은 정보 주시는 분들이 리플 달아 주시다가 서로 감정 상하시거나 하셔서 정보제공 꺼리시게 되는 상황이 올까봐 아주 많이 걱정이예요. 서로들 남의 의견에 토달기 보다는 아 저는 이러게 생각합니다 정도로 가볍게 반대의견 개진해주시면 어떨까 싶구요, 우루루 욕하기 동조 이런것도 안돼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