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허가서 써도 되는데, 지금 체류비자는 여행허가서 쓰는 순간 철회됩니다.
즉, 미국 체류 날짜에 갭이 없는지 확실히 해서 그 날짜로 새로운 EAD카드로 회사에 업데잇 해서 일해야 하는데요.
회사에서 좋아하진 않죠. 영주권이 어찌될지 모르니까. 문제가 생기면, 또 새 취업비자를 스폰서해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급한 사안아니면 여행허가서 받아두긴 하지만,
영주권 승인될때까지 웬만해선 나가지 말라고 해요
현재 비자가 H1B면 그걸로 다녀오세요.
콤보받고 한달도 안돼서 한국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서류 잘 챙기시고 입국할때 secondary 가는 거 말고는 큰 문제 없습니다.
secondary inspection room에 가서도 특별한 절차없이 간단히 서류확인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다만 경유할 경우 layover시간 넉넉히 잡으세요. 심사 자체는 오래 안걸렸는데 기다리느라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