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나 네바다(+캘리포니아) 둘 중에서 한 곳에서 산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 #3458162
    ㅇㅇ 68.***.110.241 1892

    둘 중 한 곳에 가서 살게 될 것 같은데 어디가 더 살기에 좋을까요?
    집값 싸고 세금 적으며 물가싸고 엔터테인먼트 괜찮고 애기 교육시키기 좋으면 좋겟네요
    한인분이나 한국식당마트는 너무많지 않고 적당히 잇으면 좋을것 같구요
    일단 현재 집 장만할 수 있는 돈은 3-4억정도 되구요
    한국에서의 수입이 연 1억정도 됩니다. 이것때문에 급히 직장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 직업은 정해진 건 없습니다)
    한살 된 애기 한명 총 3인 가족이구요. 아내는 미국인백인이고
    여기 사이트에 미국생활 고수분들이 많아 참고하고자 여쭤봅니다(__)

    방금 캘리포니아도 추가시켯는데 캘리포니아 내에서 저의 재정능력으로 3인가족이 괜찮게 살 수 있는곳이 잇을까요?(능력만 되면 캘리포니아가 한인이 살기에 매우 좋은건 알고 있으나 물가가 엄청 비싼걸로 압니다)

    • 콜로라도 184.***.118.43

      콜로라도 살기 좋습니다. 한인마트도 여러 개 있고 한인음식점 꽤 있고요. 날씨 좋고 록키마운틴 가까워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놀러 다니기 좋네요. 재산세도 낮은데 다만 집값이 많이 올라서 50-60만불 정도 해야 보통 하우스 살 수 있어요. 좋은 집은 80만불- 1M 이상하고요. 덴버 근처 기준입니다. 네바다는 잘 모르겠지만 콜로라도 강추입니다.

      • ㅇㅇ 68.***.110.2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보니 근교보단 덴버 30~40분거리 쯤에서 집을 구해야겠네요 만약에 콜로라도로 가면

    • 캘리포니아 73.***.107.43

      그정도면 샌디에고에 다운페이 많이하고 집사서 모기지내고 살아도 여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콜로라도에 살다가 캘리포니아 오니 살거같습니다. 경제적 으로 여유가 있으신 샌디에고에 가시면 좋겠네요. 콜로라도 겨울 춥습니다. 눈오면 녹긴하지만 한번오면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와서 별로에요. 콜로라도는 인종차별도 심해요. 백인의 인구비율이 97%인가 해서 엄청 높아서 그래요. 거기 사는 한인들은 다들 장사하는 사람들 아니면 한인이 주인인 식당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일부 정리해서 성공한 사람빼면 대부분 힘들게 삽니다. 님이 저라면 샌디에고로 갑니다.

      • ㅇㅇ 68.***.110.241

        제가 여지껏 미네소타, 시카고에서 살아서 눈이나 백인들하고는 친한편인데 별로인가보군요 덴버가

        • fdfdf 68.***.235.135

          그냥 웃지요. 콜로라도가 인종차별이라….ㅋㅋㅋㅋ 콜로라도 살다가 미 북중부로 이사온지 3년인데…. 몇달전 콜라라도 갔더니 인종의 다양함에 숨이 쉬어지더라고요(과장하면 ㅋㅋㅋ)
          저도 미네소타 바로 옆 동네라서…. 여기야 말로 백인들만이 사는 곳이죠… 콜로라도는 그래도 많이 좀 섞인 느낌인데….
          어디에 살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 같으면 네바다나 캘리포니아 갈래요~~

      • 무슨 97%?? 84.17%인데요. 71.***.31.177

        Colorado Demographics
        According to the most recent ACS, the racial composition of Colorado was: White: 84.17% Black or African American: 4.12% Other race: 3.88%Apr 6, 2020

        예를들어 97%라고 가정하면…
        아이다호, 몬태나, 와이오밍,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보다 높다는 결론인데…
        대도시 있는 주 치고 90% 이상 백인비율을 가진 주는 없습니다. 깡촌주들도 겨우 90% 초반인데 말이죠.

    • 832 24.***.81.194

      가장 확실한 것은
      미국 50개 주에서 가장 싸이코 주를 꼽으라면 1등이 콜로라도 주입니다.
      1주일만 살아보면 압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이 아니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거기는 그냥 캘리포니아입니다.
      히스패닉하고 흑인이 아시안을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곳이지요

      • ㅇㅇ 68.***.110.241

        특이하군요 오히려 중부에선 인종차별같은거 못느꼇는데

    • 지나가다 172.***.13.101

      살아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캘리포니아가 제일 이민자가 많기 때문에 차별은 가장 적습니다.

      • ㅇㅇ 68.***.110.241

        에 그래서 저도 이곳에 여쭤보네요

    • 832님 71.***.44.205

      그거 참,

      그런 소린 또 처음듣습니다만,

      사실은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일주일만 살아도 느낀다는 말 들으니 ㅋㅋㅋ 어찌 그리 생각하는게 똑같나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나 경험담 있으면 한번 듣고 싶어요. 콜로라도 사람들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씨어리가 있습니다. 이건 미국사람뿐아니라 콩로라도 사는 한국사람에게도 적용되는듯합니다.
      그냥 우스게소리치고 듣고 싶네요.

    • 832님 71.***.44.205

      사실은 통계적 사실로도 운전과 관련해서 나온게 하나있고
      콜로라도 시스템중 법사스템이 또 골때립니다.

    • Ed 72.***.129.25

      라스베가스 추천… 집값은 그정도면 될것 같고 세금 적고 괜찮습니다. LA가 가까우니 바람쐐러 다니기 괜찮고..

    • asf 107.***.236.235

      조지아주 애틀란타 근처도 괜찮습니다.

    • 저는 레잌타호를 좋아하긴 하지만.. 71.***.31.177

      레잌타호는 휴양지로 가끔 쉬러 가기엔 좋지만 살기엔 안 좋더라구요. 아이 있으시면 당연히 교육여건 안 좋구요.
      날씨도 변덕이 너무 심하고 한번 강풍이 몰아치면 잘 달리던 트레일러도 넘어뜨릴 정도로 정말 심하고요.
      겨울에 폭설 자주 내리는 것은 당연하고요.
      레잌타호에만 작년 늦여름에 10일을 머물렀는데요. 주변에 개스도 너무 비싸고.. 경기침체가 오면 라스베라스처럼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은퇴후 레잌타호 주변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접어야 될 듯…ㅠ 그래서 리노(Reno)나 칼슨시티도 생각을 해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