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랜트주고 큰집으로 이사하는거 어떨까요?

  • #300272
    아기엄마 24.***.18.23 2766

    여긴 켈린데요, 결혼할때 2배드 콘도를 사서 2년정도 잘살았어요. 지금은 아기도 있고, 엄마도 같아계시고, 동생도 와있어서 방도부족하고, 빌트인 그라지때문에 리빙룸 스패이스도 적습니다. 아래층은 거실과 부엌인데, 동생이 차지하고 있고요.

    그래서 큰집으로 이사를 갔으면 하는데, 고민이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릴께요.

    지금 보고있는 60만대의 3배드로 이사가면 스패이스도 넓고, 리빙룸도 커서 아기가 기어다니면서 놀기에 좋고, 북적대지 않아서 안정감이 있는데, 이럴경우 지금살고 있는 콘도는 팔기엔 너무 손해라 랜트를 줘야해요. 40만에 샀는데(7년 고정), 랜트를 줄경우에도 HOA fee와 tax는 저희가 내야할것 같아요.

    남편과 제수입을 합치면, 그렇게 해도 여유가 있지만, 고민이네요. 언젠가는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지금이 그땐지 아니면 집갑이 더떨어질때 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어짜피 집값이 떨어지면 지금있는 콘도도 떨어질텐데, 첫집이라면 지금 샀겠지만 두번째 집이라 고민입니다.
    엄마는 옆에서 그냥여기 살고, 4유닛사서 투자나 하자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같은이 38.***.220.214

      어머 저랑 처지가 너무 같네요, 아주 똑같아요.
      저의 질문을 대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고민중입니다.

    • done that 72.***.252.120

      여기서는 세를 사는 사람이 왕이고, 집주인이 콘도를 다 거두어 주어야 합니다. 그럴 서비스를 다 하실수있는 지요? (어떤때는 고장이 아니라, 옆집이랑 싸운 것도 와서 중재를 해달라는 사람도 있읍니다.)
      또한 HOA fee와 tax는 주인이 내셔야 합니다. 아마 물값도 주인이 내시는 게 보통입니다. 그럼 기본으로 들어가는 월금액을 계산해 보시고, 그것이상으로 세를 놓으실 수있는 지요?
      또한 내집값이 떨어졌기 때문에 남의 집값도 떨어진 것이라 생각하십시요.

    • anaheim 12.***.225.162

      제가 아는 바로는 현제 남가주 지역은
      집값이 떨어지는 동시에 하우스렌트는 오르고 있다고 들어씁니다.
      근 5년간 집값이 오르는 사이에 렌트시세는 거의 제자리였기 때문에
      떨어지는 집값과 오르는 렌트시세 사이에서 멈추게 되는데
      아직 렌트비는 더 올라야 한다더군요.
      성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더 참고 기다려보심이 어떨런지요.

    • 아나하임 75.***.66.218

      아닌데.. 렌트비가 떨어지고 있는데..뭔가 잘못알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