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라 자동차도 직장 구하고 첫 차 입니다. 이제 타이어를 갈아야 할 때가 되어서 이렇게 글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정말 잘 모르고 경험도 없어서요.

코스코와 샘스클럽 둘 중에서 타이어를 갈면 타이어 로테이션 같은게 나중에 무료로 된다고 하여서 코스코나 샘스에서 타이어를 갈려고 하는데요…

가격을 보니까 코스코는 현재 프로모션 하고 있는게 브릿지스톤꺼 디스카운트 받아서 거의 $710 불 정도 하고요
샘스는 디스카운트없이 제일 싼게 컨티넨탈꺼인데 $590 불 정도 하더라구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결정을 하시나요 ??

특별히 두개 성능이 ㄷㅏ르지 않으며 암거나 해유…
120불 아낄 생각하지 말고, 비싸게 교체하면 그만큼 일하는 사람이 돈 더 번다고 좋게 생각하슈…

타이어 생산년인이 언제인지는 한번보슈… 만든지 오래되었다면 사용안해도 자연적으로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네유…

아메리칸 타이어 이런데도 4짝 다 갈면 무료로 로테이션 ㅎ9준다고는 하나…
정작 그때가 돼서 로테이션 예약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코스코, 샘즈는 좀 나은수준.

둘다 비싼거만 팔아요.
그냥 적당한 거 하려면 Discount Tire 프렌차이즈 다서 하면 조아요. 생각보다 운전하다가 타이어가 상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 데 타이어마다 35불인가 내고 웨렌티 사면 일정 기간 안에 타이어 상하면 새걸로 갈아줘요. 이거 사서 여러번 썼어요. 그래서 전 꼭 여기서 웨렌티 사면서 갈아요. 가격도 적당한 타이어 많이 있어요. 샘스나 코수코는 비싼거만 비싸게 팔아서 별로에요. 그리고 차가 전륜 구동이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라면 앞바퀴 2개만 갈아요. 그리고 앞바퀴 갈때가 되면 뒤로 보내고 앞만 갈아요. 눈이 많이오면 뒷바퀴를 새거로 갈고 앞바퀴가 갈 때가 되면 뒷바퀴를 앞으로 보내고 뒷바퀴를 새거로 갈아요. 뒷바퀴가 뜨레드가 없으면 차가 눈좀만 와도 빙글빙글 돌아요. 그러다 죽어요. 요름에 비올 때 겨울에 눈올때는 평소보다 새 타이어를 유지하는 게 좋아요.

제 경우도 굳이 비싼타이어 사지 않고, Evans Tire에서 제일 싼걸 (Made in Vietnam / China)로 40K 넘으면 바로 교체 합니다.
타이어는 소모품이고, 대단한 하이테크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저렴한 타이어를 선택하는대신 자주 교체 해줍니다.

타이어 로테이션은 20K에 딱 한번
타이어 교체는 40K
Wheel Alignment 타이어 교체때 한번

Tire Rotation 따로 유상/무상을 떠나 따로 시간내는게 아까워서, 회사 근처에서 돈내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따뜻한 지역에 (캘리 or 마이애미) 거주하시면, 굳이 비싼 ALL SEASON 용 구매하지 마시고 PERFORMANCE SUMMER 타이어 구매하시면 됩니다.

주로 다니는 동선에 더 많과 가까운 지점들 있는대로…펑크나 못 박히면… 자기 판매제품 확인 되면 모두 무료수리라…샘스 타이어는 안사봐서 모르지만 코스트코는 확실히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Discount Tire =America’s Tire 같은 회사 타주에서는 디스카운트 타이어 켈리서만 아메리카 라고

타주 디스카운트 타이어에서 타이어갈고 켈리 아메리카에서 타이어 로테이션 등 무료

같은회사기에 소비자 정보를 공유해서 긴말이 필요없음 전화 번호만 알려주면 됨

미국어디를 가나 지점이 많아서 삼스나 코스트코에 비할수없을 정도로 지점이 많음